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류전을 지원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창동예술촌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지난 21일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창동예술촌 입주작가들이 국내 다른 문화예술 창작지원공간의 입주작가와 교류전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은 것이다. 전 의원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들이 전국 문화예술 공간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창원시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창동예술촌은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원에 위치한 문화예술 창작지원 공간으로, 입주작가 창작공간 운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전시·행사·교육 활동, 지역 예술인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노인교육을 활성화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의원은 ‘창원시 노인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산업경제복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에는 창원시가 노인교육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노인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 개발, 노인교육 전문 인력 양성, 관련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고립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제도적 마련 및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복지 정책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시의회 이정희 의원(중앙, 웅남동)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과 옥외광장(옥외공간) 사용료 인하를 위한 ‘창원컨벤션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21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열리는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과 옥외광장 사용료를 현행 ㎡당 1000원에서 ㎡당 300원으로 인하하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자산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옥외공간을 각종 전시·박람회·축제와 시민 참여 행사 등으로 적극 개방해 컨벤션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2021~2025년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수입의 99%가 실내 전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옥외공간의 연간 사용 건수는 최대 7건에 그쳤다. 이 의원은 “전시장 사용료 인하를 통해 옥외공간을 활성화하고 센터 가동률을 높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해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탐구 중심 과학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생물학습자료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내 141개교에 총 3,379점의 생물학습자료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확보하거나 관리가 어려운 생물 재료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명 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배추흰나비(알·애벌레) 482점 ▲고추 모종 1,059점 ▲봉선화 모종 1,028점 ▲자주달개비 252점 ▲해캄 239점 ▲짚신벌레 170점 등 교과 과정 운영에 필수적인 생물학습자료 8종을 공급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130개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11개교)까지 범위를 넓혀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3학년 수업에 활용되는 배추흰나비는 케일 화분에 알이 부착된 형태로 전달되어 학생들이 교실에서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를 오는 5월 5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60분 동안 펼쳐지는 무대로 유아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동화책 원작의 따뜻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으로, ‘혼자’보다 ‘함께’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 파사드 등 첨단 영상기술이 결합되면서, 배경과 인형,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무대가 완성된다. 영상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또 하나의 등장인물처럼 작용하며, 관객을 이야기 속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존 인형극과는 확연히 다른 스케일과 표현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에 등장하는 인형들은 단순한 소품을 넘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는 존재로 구현되어, 때로는 무대를 가득 채우는 대형 인형으로 변모해 압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은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군위시티투어’를 오는 2026년 4월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위시티투어는 군위역을 출발점으로 하여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군위를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연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군위역의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시티투어는 방문객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네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군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본코스’는 군위역을 출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마을, 충의공 엄흥도의 묘, 삼존석굴, 혜원의 집을 거쳐 다시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파크골프A코스’는 군위역에서 삼국유사 파크골프장과 화산마을을 지나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또 다른 ‘파크골프B코스’는 군위역에서 군위읍 파크골프장, 사라온이야기마을, 군위전통시장, 김수환추기경공원을 거쳐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특별코스’는 군위역에서 한밤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감염 확산을 줄이고,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으로, 접종은 2026년 5월 6일부터 시작된다.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접종은 보건소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전국 ‘지정의료기관 찾기’와 양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사회적 약자 동행 프로젝트 ‘가치 만드는 숲’ 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장애(Barrier-free)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인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호작업장 이용자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드화병과 우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제작된 작품들은 오는 5월 동두천자연휴양림 **‘봄 플리마켓’**에서 시민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특화 ESG 경영의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진 이사장은 “자연휴양림의 인프라가 장애인들에게 사회와 소통하는 따뜻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상생하는 포용적 산림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등산, 산책,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약 5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경향이나 전신 상태 악화가 동반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참진드기는 유충, 약충, 성충 단계 모두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할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약충의 활동이 시작되고 여름과 가을로 갈수록 개체 수가 증가해 노출 위험이 더욱 커진다. 주로 풀밭이나 수풀이 우거진 환경에 서식하기 때문에 등산로, 공원, 텃밭, 농경지 등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까지 SFTS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꼽힌다. 오산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