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2026 수학 말하기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 수학교육 대표 정책 ‘수학이온다(on多)’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특수학교 학생이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급별로 개인 또는 2인 팀을 구성해 스토리텔링, 노래, 상황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 원리를 3분 이내에 설명하는 경연을 펼친다. 예선은 오는 6월 8일 학생들이 제출한 영상으로 본선 진출작을 가리며, 1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진행되는 본선은 현장 발표 심사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특수학교를 포함한 학교급별 금상(1팀)·은상(2팀)·동상(3팀) 등 총 18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를 언어로 구현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수학 말하기 한마당은 학생들이 수학 원리를 스스로 설명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며 “학생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학교들이 옥상 등을 활용해 태양광 설비를 잇따라 조성하면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22일 동림초등학교 교장실에서 기후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탄소중립 실천 및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햇빛발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햇빛발전소는 지역 햇빛발전협동조합이 학교의 옥상, 주차장 등 유휴공간에 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학교는 유휴공간 활용은 물론 조합이 낸 사용료로 학생 복지사업을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8번째 학교 햇빛발전소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오는 9월까지 동림초 본관·후관 옥상 부지 358㎡에 81.92㎾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비가 구축되면 연간 소나무 6천800여 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동일한 탄소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3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또 실시간 발전 상황판을 설치해 학생들이 전력 생산현황을 살펴보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령군은 22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사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의령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을 비롯해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사항과 위반 사례, 행정처분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아울러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품위생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위생교육과 식중독 예방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소독은 최근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놀이공간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19개 학교에 설치된 142개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일괄로 소독을 실시한다. 모래 놀이터 소독은 ▲표면 이물질 제거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살균·소독 ▲놀이터 평탄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담당자가 모래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기생충 검출 여부를 의뢰하고, 기준 미달 시 재소독을 실시하여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 지원 사업은 위생 관리와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교내 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운영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유치원 32개 원, 초등학교 39개 교, 중학교 23 개교, 고등학교 16개 교, 특수학교 1개 교 등 총 1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학교에 설치된 음용저수조와 빗물저류조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 2회(상반기 3~6월, 하반기 7~11월)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과업 수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4개 구역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학교 담당자가 청소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업체와 학교 간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소 전·중·후 단계별로 저수조 내부 균열, 이물질 잔류 여부, 수위조절장치 작동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형식적인 청소가 아닌 실질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의 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은 의원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행정안전부의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과 가이드라인,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반영하여, 공무국외출장의 사전·사후 절차를 보다 엄격하게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국외출장 관련 교육 의무화 ▲출장계획서 사전 공개 및 주민 의견수렴 ▲민간위원 중심 심사위원회 운영 ▲임기만료 전 외유성 출장 방지 ▲출장보고서 제출 및 사후심의 강화 ▲부당 지출 경비 환수 ▲의회사무국 직원 보호 규정 신설 등이 담겼다. 특히 의원의 부당한 지시나 출장 관련 갑질로부터 직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하고, 부적정 출장에 대해서는 징계와 환수, 감사 의뢰 까지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균호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은 주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공적 활동인 만큼, 더욱 엄격하고 투명한 기준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2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민주적 의사결정과 자율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과 함께 학교발전기금, 주민참여예산제, 청렴 실천의 투명한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 임원진이 새롭게 선출되어, 청송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최일성 위원장(도평초), 부회장에 최선경 위원장(파천초), 박준성 위원장(진보중고)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 임원진은 앞으로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자치 기구”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긴밀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농어촌유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수도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유학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농어촌유학 제도 안내를 비롯해 △운영학교 및 지역별 특색 교육과정 소개 △유학 절차 및 신청 방법 안내 △학부모 대상 맞춤형 1:1 상담 등이 진행된다. 실제 운영 사례와 교육환경 중심의 상담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농어촌유학은 도시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일정 기간 농어촌 지역에서 생활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운영학교는 63개교, 참여 학생은 535명으로, 사업 초기 대비 약 16배 증가했다. 2025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강원농어촌유학의 교육적 효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 만족도는 유학생과 지역학생이 각각 5점 만점 기준 평균 4.43점과 4.62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야간반 터치톡톡! 스마트폰활용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직장인, 자영업자, 중장년층 등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사용 ▲인공지능(AI) 기능 이해 ▲키오스크 활용 ▲음악·영상 활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용석태 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야간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에서 활동중인 책보수팀이 울산도서관과 연계하여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보수 교육을 진행한다. 5월 13일. 20일 2주간에 걸쳐 '훼손도서 응급처치'라는 주제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1회차에는 책의 구조를 이해하고 손상된 도서를 효과적으로 보수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며 2회차에는 표지 보강 및 제본 보수, 바운딩 작업, 미니북 만들기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꽃바위작은도서관 책보수팀은 2012년부터 15년째 활동중인 책보수 동아리팀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센터를 견학해 고서 보수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전문적인 동아리팀이다. 훼손파본 되어 제적처리 해야 할 위기의 도서를 수선하고 지역의 도서관은 물론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책보수 교육은 울산도서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인들도 신청을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매년 폐기되는 도서가 160만권에 달다” 며 이번 책보수 교육을 통해 파손되는 도서를 효율적으로 보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