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1회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하여 치매 증삼이 심해지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 운동 ▲뇌 운동 ▲입체 빙고 게임 등 작업치료 교구 프로그램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시스템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구보건소는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프로그램’은 이달 초 남목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제23회 방선문 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주최하고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느영 나영 꼿밧디서 신선님광 디’를 주제로 열린다. 무사안녕 행복기원제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방선문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참꽃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제주 영주십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명소로, 제주에 부임한 목사와 관리들이 매년 봄마다 즐겨 찾던 풍류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들이 남긴 50여 개의 마애명이 곳곳에 새겨져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역사적·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무사안녕 제주도민 행복기원제, 제주목사 행차 재연, ‘신선님! 우리 소원 들어주십서’ 촛불기원, 전문예술 공연, 각 마을이 참여하는 ‘우리ᄆᆞ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4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 상점가에서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 거리예술제는 시민들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행사다. 아울러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에는 총 28개 팀이 참여해 밴드·대중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제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문화공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세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좌읍 세화리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세화리 지역 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숙박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교류·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변 게스트하우스와 민박 등 소규모 숙박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앵커 숙박지’로, 마을 전체를 하나의 숙박 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세화리 1465-1번지에 위치한 옛 세화리복지회관으로, 제주시는 2023년 6월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 이후 기획·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로컬커뮤니티호텔은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37㎡ 규모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세미나·교육 공간 ▲공유오피스 ▲카페 ▲주민 소통쉼터 ▲숙박공간 10실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각급학교 교사와 관리자, 교육전문직, 일반직 등 60명을 대상으로 ‘제4기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증가와 저연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신종 마약 확산 등으로 높아진 학교 현장의 위기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신규 강사 양성을 위한 기본 과정과 위촉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마약류 중독의 신경학적 기전과 치료 원리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청소년 유해약물 노출 실태 분석, 위기 학생 대응 전략, 학교급별 수업 사례 공유 및 교육 실습 등 통합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새로운 마약 노출 경로로 지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연계해 마약 노출을 예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마약류 사범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주의 역사와 자연, 사람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뮤지컬 ‘옹기종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 형식을 넘어 제주의 정체성을 예술적 감성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뮤지컬 ‘옹기종기’는 제주의 상징물인 ‘돌담’을 핵심 소재로 활용해 서로 다른 모양의 돌들이 맞물려 하나의 담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공동체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따뜻한 선율과 감성적인 무대 연출로 그려낸다. 이번 공연에는 사전 신청한 도내 초등학교 13개교와 중학교 3개교 등 총 16개교에서 15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관람할 예정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돌담이 거센 바람을 막아주듯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서로를 지켜주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오라청사에서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는 단위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현장실무지원단의 학교 맞춤형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좌은주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평대초등학교 교감이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를 주제로 지원단의 역할과 주요 점검 사항을 강의하고 이어 교무·학사 분야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한 후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도교육청은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은 올해 6월부터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23개교, 서귀포시 관내 14개교 등 총 37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형 밀착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현장실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생활기록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해 22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서귀포온성학교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도내 유·초·고 특수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수는 오광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서회복과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특수교원을 위한 학교 법률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적용 가능한 법률 지식을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사와 학생이 모두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귀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행복 2026 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행복 2026 어린이대축제 추진위원단’이 중심이 되어 “꿈과 놀이가 있는 어린이 놀이터 꿈·놀·터”를 주제로 여는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여는마당에서는 바투카다(브라질 전통 타악기) 공연과 서귀포관악단의 연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공연마당에서는 카이노스의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아이돌 댄스, 마술 공연 등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날 축하 소망글 날리기,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 비눗방울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체험마당에서는 ‘꿈·놀·터’ 주제에 맞춰 전통놀이, 자전거발전기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전통 먹거리 등 총 4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체험마당에서는 서귀포시교육의 역점과제인 ‘바른 손글씨 독서 필사 대회’를 운영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탐나라공화국 주식회사와 생태적 자원순환 기반 진로 교육과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며 지역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현장 중심 생태교육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사 및 보호자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탐나라공화국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현장교육 운영 ▲상상·예술·환경·사회·책임 경영(ESG)기반 문화융합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생태 배움터인 탐나라공화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생태적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상과 예술, 환경·사회·책임 경영(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