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4월 24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및 관내 학교 연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과 관내 중·고등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3개 청소년시설과 제주시 관내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2층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총 4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와 실습, 질의응답 및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직접 상황을 가정해보고 실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구를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속ㆍ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과 고성소방서와 협력하여 거류면 정촌마을에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이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전문 기술력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누리봉사단은 마을회관과 어르신 가구 등 9곳의 노후 전등과 스위치 등 시설 33개를 교체했으며, 고성소방서는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환해진 방과 친절한 교육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에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처장 최민현)은 “기술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하여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주간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강화를 위한 어깨동무 봄소풍을 다녀왔다. 이번 봄소풍은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시크릿 바다정원과 남해각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봄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시크릿 바다정원에서 족욕 및 반신욕, 아로마 체험을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닷가 워킹 투어를 진행하며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았다. 또한 남해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남해각에서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옛 기록물과 전시를 관람하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자연 속에서의 이번 경험이 참여자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해 4월 24일‘2026년도 교육시설공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제가입 실무교육(가입대상 안내, 재난사고 관련 미가입 면책사례, 추가가입 및 환급절차 등), ▲공제보상 실무교육(재난 발생 시 보상절차, 최근 재난사례 분석,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 발생 시 적기에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교육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육시설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공제 관리와 신속한 보상 체계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 역량을 높여 교육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4일 오후 3시, 소담동 소재 비전트리에서 ‘2026년 청렴 내부 강사(청렴 나무) 위촉식 및 청렴 배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 현장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내부 구성원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를 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나무’는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단계별 청렴 인식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청렴 씨앗’, 2025년 ‘청렴 새싹’ 단계를 거쳐 올해‘청렴 나무’단계로 확대·심화 운영된다. 이번에 선발된 20명의 ‘청렴 나무’ 강사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각급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과 함께 출범한 ‘청렴 배움 동아리’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청렴 교육자료 및 홍보물 제작 ▲청렴 정책 제안 ▲청렴 홍보 활동 등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청렴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덕구2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송활섭 의원(대덕구2)이 좌장을 맡아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들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건축 및 유지보수 등이다. 학교별 운영위원장들은 노후 학교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개별 학교의 현안 사업 검토 후 시급성과 타당성에 따라 추가 경정 예산 반영과 중장기 개선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및 시인성 개선 사업을 비롯해, 통학로 정비사업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교내 안전사고 위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의 필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 찍기’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짧은 한 권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가며 책 속의 내용을 음악과 발레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시청각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접이형 책자를 배부받아 입장하고 나레이션의 진행에 따라 함께 만화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퍼플 엘리’는 보라색 코끼리 퍼플 엘리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만나 여행하는 시리즈 형태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를 준비해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선사한다. 총 8개의 챕터로 준비된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는 ▲연주자 소개, ▲퍼플 엘리 소개, ▲파리와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력 제고 및 현장 중심 장학 지원 강화를 위하여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학지원단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하여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초학력 보장 ▲미래형 수업 혁신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교원 전문성 신장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장학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학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역량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4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가정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진행된 원예 활동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예 치료는 식물을 매개로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참여자들 역시 “손으로 직접 만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은 △1회차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 교육, 심리지지 △2회차 싱잉볼 힐링 명상 △3회차 원예(꽃바구니 만들기) △4회차 공예(가죽 키링 만들기 및 전통 구연동화)로 구성돼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