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1,413종의 희귀질환 및 암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질환으로는 △무릎 인공관절 △척추‧어깨 질환 △백내장 등 안질환 △전립선 질환 △요실금 등으로 충청남도 내 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수술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은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체험‧홍보형 관광 프로그램인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주제로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을 한자리에 모아 온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천힐링축제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 슬라이드, 실내·야외 족욕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온천산업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장 인근에는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이 함께 운영돼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천 체험과 각종 이벤트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먹거리와 힐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온천힐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잎·줄기·뿌리 포함)는 물론 니코틴(천연·인공 포함)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지난 22일, 4개 봉사단 소속 약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권에 기반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미용 고운손길봉사단 ▲청춘동아리봉사단 ▲리더스클럽봉사단 ▲동년배상담사봉사단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선배시민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역할 및 다짐을 담은 영상 시청 후 종사자 필수교육이 진행됐다. 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고령세대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이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담뱃잎)’ 중심의 담배 정의에서 벗어나,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천연·합성 포함)을 담배로 규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그간 일부 전자담배 제품은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담배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담배 포함 ▲제조·수입·판매 시 허가 및 등록 의무화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 및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세 등 제세부담금 부과 등이다. 또한 금연구역 내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전자담배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매주 토요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의 여덟 번째 무대로 ‘탭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탭댄스 무대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탭댄스는 신발 바닥의 금속판으로 내는 소리와 현란한 움직임이 결합된‘소리로 듣는 퍼포먼스’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리듬감 있는 음악과 함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산책하듯 방문한 시민들도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탭댄스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은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트로트 孝 콘서트'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두 전설 조항조와 김용임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진수가 담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김용임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흥겨운 에너지로 ‘사랑의 밧줄’, ‘빙빙빙’ 등을 선보이며 음성군민들에게 최고의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트로트 孝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4월 27일 14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28일 14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봄의 정점을 알리는 청남대의 대표 축제 ‘영춘제’가 준비를 마치고 상춘객을 맞이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6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지난달 개통한 모노레일과 연계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봄나들이를 예고하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현장' 축제 기간 청남대는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청남대에서 정성껏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제라늄, 데이지, 마가렛 등 3만 5천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헬기장과 청남대기념관 일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과 석곡개화작, 목석부작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분재들이 전시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 국악, 마술, 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마술,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이 포함된 ‘가족 명랑운동회'가 특별 개최되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청남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4월 24일)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준수를 유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22일 15시, 시청 도시정보센터 다목적실에서 복지민원국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현안업무 및 지역현안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분야 현안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강릉형 돌봄체계’를 주제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아울러 청렴 및 감사사례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 가치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옥계항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하고 개발계획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 이후에는 옥계항을 현장 답사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 실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