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9일, 연극과 간담회를 결합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상급자가 먼저 다가가는 유연한 교류를 통해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허남식 부구청장과 청렴리더 50명은 ‘청렴 로드’를 조성하고,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어 상연된 참여형 연극 ‘막이 오르면, 부패는 퇴장’은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부당 지시와 관행적 청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사이사이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간 세대와 직급 격차 해소를 위한 진솔한 공감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다. 구는 이번 행사 현장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내부 게시판과 SNS에 공유하며 청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허남식 부구청장은 “청렴은 리더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문화로 결실을 이루는 것”이라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직 내외부에 신뢰의 가치를 전파하고 투명한 행정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4월부터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편(종이)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카카오톡을 활용해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4월부터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환급 안내문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납부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 등으로 전자고지 대상 서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주소 불명·불일치에 따른 지방세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등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납세 정보 안내를 바탕으로 세입금 징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로 시민이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 중심의 행정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지난 8일 연제구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 지원을 병행한다. 부산시에서는 연제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월 4회) 실시되며 △웃음인지 △실버체조 △100세장수 △토탈공예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취미 활동에 최적화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업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안부를 묻는 오늘’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진행됐다. △생명존중 나무 만들기 △응원의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연제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심리 지원, 자립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2026년 4월 9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박동길 회장, 정윤순 여성회장, 중·동구 재향군인회 박은주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점심 급식 지원과 보장구 세척 등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과일 보냉백 등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5급 이상 간부와 6급 팀장·사무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조진호 지도계장이 맡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 등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선거 중립 의식과 공정선거 수행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는 4월 9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을 통한 탄소중립 추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신발 재자원화를 통해 부산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경제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송우현 의원(동래구2, 국민의힘)을 비롯해 부산시 첨단산업국과 환경물정책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민간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는 FastFeetGrinded KOREA 김상보 대표와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박은영 단장이 맡았다. 김 대표는 AI 기반 자동 분류 기술을 활용한 폐신발 재활용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며 단기간 내 사업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박 단장은 수거·분류·재자원화·인증까지 연계한 ‘슈토탈 리사이클 센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인프라 기반 순환경제 구조를 제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2026학년도 찾아가는 ‘도란도란 책수다’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일형 독서교실로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란도란 책수다’는 동아대학교 독서교육학과 소속 독서지도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독서활동으로, 사전에 안내된 추천도서를 읽은 뒤 동아리 또는 학급 단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해운대 관내 희망 중학교 학생 총 200명(동아리 또는 학급 15팀 이내)을 대상으로, 회당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또, 해운대 진로 연계 자서전 쓰기 ‘내 인생의 한 장면’활동과 연계하여 독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일정은 △학교별 운영 희망일자 취합(4월 10일) △대상 학교 확정 및 안내(4월 24일) △찾아가는 ‘도란도란 책수다’독서교실 운영(5월~8월) △우수학생 독서활동지 문집 제작·배포(2학기) 등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독서하고 자신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60곳을 대상으로‘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 지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현안에 대한 밀착형 소통과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동행장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유치원 교육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놀이와 배움을 잇는 교실 수업 활성화로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고,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유·초 연계 이음교육 실천을 지원한다. 방과후과정 분야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교실 운영에 중점을 두며, 배움과 쉼이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방과후 환경 조성을 돕는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현장 지원은 놀이로 배우고 꿈꾸며 성장하는 행복한 유치원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행복한 동래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북소리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소리(BUK소리)’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소리’줄인 말로, 신규·저경력 지방공무원들이 토의와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을 말한다. 학습동아리는 실무 사례와 최신 업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협업과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으며, 희망자를 중심으로 분임별 8명 내외 총 6분임으로 구성했다. 동아리 참가자들은 급여·세입·징수, 지출·계약·학교회계 분야 중심으로 분임별로 활동하며, 학습일자와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토의와 토론을 통해 학습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분임 토의 및 토론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더불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습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조직문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