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4월 2일 전남도청 VIP실에서 탑솔라㈜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유병진 탑솔라㈜ 대표이사,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탑솔라㈜는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전남에 본점을 둔 탑솔라㈜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전남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군·영광군에 BESS 160MW를 추진 중이며, 태양광발전 누적 시공용량 1.6GW, 에너지저장장치 1.1GWh 시공 등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병진 대표이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약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기업의 참여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는 2일 관내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추진됐다. 풍력발전시설은 고지대 및 해안가에 설치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대형 구조물 낙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신안소방서는 ▲풍력발전기 내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대응체계 점검 ▲소방차량 진입로 및 접근성 확인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및 초기 대응요령 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추후 해경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설비 화재 및 인명 구조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대응 매뉴얼을 점검할 방침이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영덕 풍력발전단지 사고처럼 대형 설비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는 1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숙달 ▲임무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악지역 및 도서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수호펌프백’을 활용한 진화훈련이 병행 실시됐다. 해당 장비는 대원이 직접 등지게 형태로 착용하고 이동할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며, 계곡·우물·간이 수조 등 현장 주변 가용 수원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불 진화가 가능하다. 산림수호펌프백은 ▲소형펌프(BH1) ▲소방호스(25mm, 30m) 10본(총 300m) ▲등지게 ▲노즐·렌치·젠더 등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지역 특성에 적합한 현장 대응 장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5일 청명과 6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세워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 전후로는 성묘객과 상춘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만으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10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전체 산불 중 약 26%가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2023년 순천 송광과 함평 대동 대형산불도 4월 3일 동시 발생해 산림 870㏊가 소실됐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청명과 한식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국장 중심의 행정지원담당관제를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중심 단속과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산림 연접 마을과 전답 등 산불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영농 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 13만 7천ha와 등산로 793km를 폐쇄하고,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 등에 산림재난대응단 1천82명을 포함한 감시 인력을 배치해 인화물질 반입 행위를 단속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일 열어, G20 유치를 위한 핵심 아젠다를 정하고 로드맵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은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G20 유치를 공식 선언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최고의 행사연출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티클모아(대표 탁현민)와 함께한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만큼은 지방 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만큼 정치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어, 이제 필요한 것은 설득력 있는 아젠다라고 판단, 민주와 에너지, 인권·평화, 케이(K)-컬처 등 5대 아젠다를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정세와 러-우 전쟁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화와 인권, 민주적 질서 회복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민주주의를 ‘실천’한 장소적 상징성을 최대한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대세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제품에는 탄소국경세를 물리는 등 현실적인 문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불안과 행정통합 대응, 지방선거 등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일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중동 상황,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국제·국가·지역 주요 현안이 동시에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주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이 총괄을 맡고 5대 중점과제 분야별 대응반을 구성해 과제별 담당 실·국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5대 중점 대응과제는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준비’ ▲산불 등 자연재난 및 행락철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에너지 절약 및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 등이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영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소방서와 강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4월 2일 강진종합운동장 및 강진제1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강진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활동 능력 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강진군 25개 대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는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대원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강진종합운동장과 강진제1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실제 재난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신속성과 정확성, 협업 능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각종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높은 수준의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량 경쟁을 넘어 대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 내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일 담양군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제19회 전라남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신안군 대표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모두 참가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 신안군은 증도면 노인회 소속 어르신 12명이 남·여부 대표로 출전했다. 신안군 대표팀은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상대 팀들을 압도했고 그 결과 남·여부 합산 점수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신안군 대표팀은 종합 우승기와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대표로서 전국대회 출전 자격까지 확보했다. 이에 대표팀은 오는 6월 경북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해 전국 제패를 향한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 오호근 지회장은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신안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화합의 힘을 전남 전역에 증명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국방부가 4월 2일 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 후보지로 무안을 선정함에 따라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군은 군민들이 지원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전담 창구를 설치하여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원사업의 유형은 ▲주민 소득증대 지원사업 ▲생활기반시설 조성사업 ▲복지시설 확충사업 ▲ 지역발전사업 등으로 주민의 실제 삶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순위화하여 지원계획 수립단계에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서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무안군의 3대 요구조건 중 광주시의 1조원 지원금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사업리스트로 추진되고, 이와 별개로 RE100 국가산단 조성, 국가농업 AX 플랫폼 조성, 공항 SOC 확충 등은 국가 지원 패키지사업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무안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가의 대원칙에 입각하여 군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시 우리 군민들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