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2026년 서구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함으로써 보육 정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서구의 내일을 책임지는 든든한 안심보육’을 비전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 △보육 교직원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 강화 △아이가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4대 중점과제·27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수급계획은 지역별 보육 수요와 어린이집 정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서구 전 지역 어린이집 신규 설치 인가는 제한하되, 국공립어린이집·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어린이집·직장어린이집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신규인가를 허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에 따른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41개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회장 이태국)는 24일 대전광역시 재난대응거점센터(월드컵경기장 1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출과 재난으로부터 자연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계절별 캠페인,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인 가오·용운·무지개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달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활동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토론과 글쓰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회차별로 미래산업과 연계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글쓰기·창작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에는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가오도서관, 용운도서관, 무지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4일 시교육청 701호에서 2026년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전수(수여) 대상자는 2026년 3월 1일자로 승진, 전직, 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등 총 76명이다. 앞서 지난 2월 5일,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정기 인사를 통해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352명과 유・초등 수석교사・교사 전보 1,151명, 중등 수석교사・교사 전보 944명 등 총 2,447명을 인사 발령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구성원 간 협력적인 교육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전교육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대전미래교육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까지 포함한 통합된 복지서비스를 지향한다. 사업 규모는 총 760세대로, 대상별 주거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저장강박 의심 가구(16세대)에는 주거 내 장기 방치된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지원하고, 필요시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여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가구(744세대)에는 정기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구별 안부확인을 병행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 수행은 중구지역자활센터 그린케어 자활사업단이 맡는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장비를 갖춘 자활사업단이 참여함으로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보육 정책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주요 보육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의·결정했다. 특히, 장애·비장애 아동 구분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해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심보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 지원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인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미디어 창작실’ 무료 대관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미디어 창작실은 카메라, 마이크, 조명 등 촬영 장비와 영상편집이 가능한 전용 컴퓨터가 완비된 공간으로, 콘텐츠 제작을 원하는 대전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두 차례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월평도서관 관계자는 “미디어 창작실이 주민들의 콘텐츠 제작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노후준비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노후준비지원사업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재무·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회의에는 고용·복지·보건·금융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연계 체계 구축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고령사회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당면한 과제”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신중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월 충청권 최초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해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 진단 및 상담 △재무·은퇴 설계 △건강관리 △사회공헌활동 연계 교육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서구의 생태 자원과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공공 협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ESG(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 등을 다하는 행정 철학) 행정 실천에 주안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관 방문형 환경교육(찾아가는 서구 환경교육 2종) △환경교육센터 방문형 체험교육(노루벌 생태자원 환경교육)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교육(노루벌 패밀리 환경교육)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서구는 정부대전청사와 대덕특구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총 44개 공공기관 400여 명 이상의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한다. 올해 3월 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 수요를 조사한 후, 기관별 일정을 조율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을 주제로 지역 공공기관이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24일 대전시약사회 동구분회, 대전시의사회 동구분회, 대전시한의사회 동구분회, 대전시치과의사회 동구분회와 ‘마음이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음이음사업’은 약국과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주민 중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적기에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자살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협력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동구 의약단체장들은 “이번 협약은 의약단체의 전문성과 지역 정신건강 자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회원들이 마음이음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약국과 의료기관은 주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