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소방서는 13일 오전 조현일 경산시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산소방서 각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안전대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최근 발생한 송유관 폭발 화재 현장을 언급하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있어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시장님의 방문과 격려는 소방관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3일 지휘관 주관으로 함정, 구조대 및 전용부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출동 및 구조 즉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병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배병학 서장은 현장에서 ▲설 연휴 해양사고 대비 긴급출동·비상소집·구조 즉응태세 점검 ▲현장 대응 시 구조장비 착용 상태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함정 및 구조대 보유 구조장비 정비·관리 상태 점검 ▲공직기강 확립 교육과 함께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찾도록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를 마련했다. 자격증 취득부터 취미 활동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4일부터 청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학부모 및 일반인 강좌는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2급 △봄날 역사 산책: 조선을 담다 △하모니카 교실 △함께 그리는 오일파스텔 △감성 캘리그라피가 개강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매주 평일에 운영되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 강좌는 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동화요리 △그림책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책을 접목하여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청송도서관 장낙희 관장은 “이번 강좌가 학생과 학부모, 주민 모두에게 책과 더 깊이 교감하고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6년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강사를 공식 위촉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절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38명의 강사들은 포항시 북구 청하·기북·신광·죽장 등과 남구 동해면·구룡포읍 등 농촌 지역 곳곳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사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핵심 주체”라며 “행정과 강사가 긴밀히 협력해 포항시 농촌 공동체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시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가 35호가 참여해 명절 선물과 성수품을 비롯해 사과·배 등 과일류, 채소류, 잡곡류, 버섯류, 수산물,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 등 엄선된 우수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7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절미 떡매치기, 한지공예 및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 등 전통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AI를 이용한 동영상 만들기 체험’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이색 콘텐츠로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직거래장터가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 추천 도서 110권 가운데 1차 원북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압축된 3개 부문 15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부문별 후보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분야 각 5권씩이다. 어린이 부문에는 ▲4×4의 세계(조우리 글, 노인경 그림) ▲거짓말주의보(이경아 글, 김연제 그림) ▲너와 나의 퍼즐(김규아) ▲숲속 가든(한윤섭 글, 김동성 그림) ▲현진에게(이수진 글, 양양 그림)가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은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스파클(최현진) ▲일억 번째 여름(청예) ▲파도의 아이들(정수윤)이며, 일반 부문은 ▲과학산문(김상욱, 심채경) ▲나는 용서도 없이 살았다(이상국) ▲노 피플 존(정이현)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죽은 다음(희정) 등이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3월 18일 열리는 2차 원북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올해의 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고’를 진행한다. 미술관은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소장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수집 대상은 ▲스틸아트뮤지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주요 금속작품 ▲지역 미술사 정립에 중요한 작가의 주요 작품(포항을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 지역) ▲포항시립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한 작가의 주요 작품이다. 작가, 작품 소장자, 개인, 법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한 작품 수는 1인당 최대 2점이다. 접수 기간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등기우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최종 구입 작품과 매입 가격은 미술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와 작품 가격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되며, 결과는 최종 선정된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포항시청과 포항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포항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2월 월례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이하 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통장협의회 회장 29명을 대상으로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로, 매년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후회의다.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등 수만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올해 제31차 총회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항시의 COP 유치 추진 배경과 준비 현황, 개최 시 기대되는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COP 유치의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재해 발생유형은 넘어짐, 농기계 관련 사고, 추락, 과도한 힘·동작에 의한 손상, 충돌·접촉에 의한 손상이다.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장비(수확용 앞치마, 안전장갑, 농작업용 의자) 활용 교육 등의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배포하는 표준 교안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근골격계 스트레칭, 테이핑 치료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작업 현장을 안전한 농업 현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