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4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학생 50명으로 구성된 '2026년 강원 청소년도의회'를 개최한다. 강원 청소년도의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의회 의사운영 전 과정을 직접체험하며 지방자치 제도를 이해하고 도의원의 역할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율성과 책임감을갖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장 의석에 앉아 ▲본회의 운영 ▲조례안 및 결의안 발의 ▲찬반 토론 ▲3분 자유발언 등 실제 의정 활동과 동일한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현안이 의회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해결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학교 운영 규범이나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직접 조례안을 기획하고 발의하는 실무형 활동에중점을 두었다. 또한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본 학습권 보장, 공동체 교육, 체험학습, 진로지원 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연차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저연차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되며, 긍정심리학 기반의 자기이해를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 및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연수 당일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 이름이 새겨진 ‘청렴도장’을 수여하며, 각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청렴을 실천한다는 책임 의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이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고,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최일호 교육장은 “저연차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각자의 이름으로 책임 있게 실천하는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기후 위기 시대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청렴 준수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청사 주변 화단에 나무와 꽃 모종을 심는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청사 인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하준 교육장은 “나무를 심어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처럼, 공직자의 마음속에도 청렴이라는 나무를 심어 신뢰받는 교육현장을 후대에게 물려주자”라며, “이번 행사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의 마음속에 청렴의 뿌리가 더 깊고 단단하게 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오전 8시 한림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 5천 원 상당의 식사를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대학 아침밥 식단 구성과 학생 만족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홍보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일일 제공 물량이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본 결과, 요일별 편차는 있으나 대부분 일일 할당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실적는 2024년 11개 캠퍼스 28만 2천 식에서 2025년 12개 캠퍼스 33만 1천 식, 2026년 36만 식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림대학교의 경우 연간 152일 운영을 통해 약 1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제2회 노는 게 젤 좋아' 후속 프로그램『잼잼놀이터』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참여한 아동 중 후속 프로그램이 필요한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일회성 활동이 아닌, 약 한 달간 동일 아동에게 지속적인 발달 촉진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시간별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심층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운영 과정에서는 ‘양방향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그룹 내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했다. 특히 놀이 후 진행된 학부모와의 1:1 개별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상황과 놀이 특성을 상세히 공유함으로써,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참여 학부모는 “소규모 그룹 운영으로 아이가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매회 진행된 개별 상담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에서 4월 8일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총 43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다. 행정문화교육분야(13건)와 산업농림환경분야(10건)의 상담이 주를 이루었으며 그 외에도 교통도로분야, 복지노동분야, 생활법률분야(각 4건), 국방보훈경찰분야, 도시수자원분야, 지적분야(각 2건), 재정세무분야, 주택건축분야(각 1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생활 민원 해소를 꾀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9일 시장 주재 점검 회의를 열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종량제봉투 수급 위기관리 지침」에 따라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수급 현황 점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원주시 종량제봉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원료 사전 확보와 생산 물량 확대, 공급망 다변화 등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 기반을 이미 구축한 상태이며, 계약 방식의 유연한 운영 등을 통해 제작업체의 원료 확보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공급 안정화 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원료 가격 상승(예: 재사용봉투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부담을 고려해 판매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방침이다. 일시적 수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속초·고성 지역 작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 학교 책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4월과 9월 각각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축제는 원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4월에는 속초 대포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원화 전시는 그림책 ‘비가 오면 우리는’(봄구름 지음, 빨간콩, 2023)의 원화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리 레벨업! 단서 추적 작전 ▲달콤한 초대, 쫀득 쿠키 만들기 ▲오늘의 기적,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오늘도 반짝! 포일아트 풍경 만들기 등으로, 도서의 내용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윤전 관장은 “작은 학교 책 축제는 독서와 체험을 연계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의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4월 9일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먼저, 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 9개 도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간 상습적인 정체로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을 마쳤으며, 겨울철 파손된 차도 4개의 정비 사업도 완료했다.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노후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를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의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경포동 주민센터는 9일 경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맛찬과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업 운영을 위한 ‘경포 애(愛) 식탁’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 및 상담 ▲일정 금액의 반찬 제공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행정자료 제공, 인적 사항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포 애(愛) 식탁’은 경포동 내 1인 취약계층 가구 중 정신질환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 20세대를 발굴해, 대상자가 직접 가게를 방문해 반찬 쿠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 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김성수 경포동장은 “경포동 내 고독사 위기 가구가 집에서 벗어나 반찬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직접 가게를 방문하도록 외출 동기를 부여해 이웃과 대면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