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온라인 군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투표는 1차 내부 실무평가단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사례 18건 중 2건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보무늬(QR코드) 접속 또는 군 누리집 ‘군민참여-설문조사’ 코너에서 본인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실무심사와 군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합산해 4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사상 우대 조치와 함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에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조국의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알리고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평화사랑 그리기 대회는 4월 26일 도중도 일원에서 열리며 ‘평화사랑’, ‘가족사랑’ 등의 주제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며 4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평화윤봉길 전국 시낭송 대회는 같은 날인 4월 26일 도중도 내 무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봉길 의사가 생전에 남긴 12편의 시 중에서 지정 시를 암송한 파일과 참가신청서를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다. 두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 외에도 다양한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훼손과 마모 등으로 발생한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국비 약 29억 원을 확보해 21개 지구 1만3801필지의 경계 조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총 4개 지구 2303필지에 대해 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예산5지구(예산읍 예산리 482번지 일원)와 고덕1지구(고덕면 대천리 650-4번지 일원)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소유자 동의서를 징구받고 있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주민 참여가 중요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현수막 게시와 단계별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한 측량을 넘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개발과 계획 수립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2026년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전격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먼저, 태안군가족센터는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주민 20여 명을 위해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교육(야간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안군가족센터 다배움실에서 진행되며, 중급반과 초급반, 기초반으로 나눠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와 기초 한글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엄마는 수업 중, 아이는 놀이 중’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안군가족센터 꿈자람배움터에서 진행한다. 군은 한국어교육 시간에 맞춰 3세 이상 아동 5명 내외를 대상으로 자녀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부담을 줄여 수강생들이 수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안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상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3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 비만자를 위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과 어르신 대상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로 구성되며, 군은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와 근력 강화,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20세에서 64세 성인 비만자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 동안 스텝박스 운동과 영양 관리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개선 등 건강 지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힐링 실버 댄스 교실’은 65세 이상 태안군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수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라인댄스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 정서적 안정 도모에 중점을 둔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4월부터 6월까지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반려견과 함께 조개를 잡고 산책하는 특화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때 시각에 맞춰 총 15회 내외로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되며, 오는 4월 4일 첫 체험을 시작한다. 참가자는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길 수 있고 참가자를 위한 기념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며,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 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 9000원이며, 체험 시간은 갯벌체험을 포함해 약 2시간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차별화된 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연기념물 생태학교’가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는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흑두루미와 황새를 주제로 총 5회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가 주를 이뤄 회당 20여 명이 참여했다. 흑두루미를 주제로 3회, 황새를 주제로 2회 운영됐으며, 1회당 2시간씩 진행됐다. 부석면 창리·마룡리·간월도리 3개 마을이 참여하는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생태강의 등을 제공했다. 주제인 천연기념물의 생태와 특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 후, 참여자들이 직접 해당 천연기념물이 머무는 장소에 먹이를 제공했다. 이어, 먹이를 제공한 장소에서 천연기념물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천연기념물을 관찰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흑두루미, 황새가 새겨진 머그컵 만들기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천연기념물 생태학교는 참여자 중 일부가 황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참여 후 흑두루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높은 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시민 건강 실천 프로그램 ‘야간 체조광장’을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체조광장은 스트레칭, 에어로빅, 줌바 등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전문 강사를 통해 제공한다. 운영 기간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시는 올해 야간 체조광장에 더해 아침 체조광장을 신설,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아침 체조광장은 운영 기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구성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및 기공체조로 부드러운 동작과 호흡조절 등 비교적 가벼운 운동으로 진행된다. 야간·아침 체조광장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와 폭염이 예상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한편, 지난해 야간 체조광장은 총 83회가 운영됐으며, 4,760명이 참여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야간 체조광장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된 대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청 사격팀이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해당 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총 1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인 25일 권협준·강준기·신현준 선수는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권협준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둘째 날인 26일 최보람·소승섭·박재현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최보람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권협준·강준기·신현준 선수가 50m 소총 복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오정은 선수가 공기권총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쏘아 올렸다. 셋째 날인 27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이은서·최예린·권다영·정한결 선수가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권협준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섯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50만 원의 창작수당을 지원한다.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은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전문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가 유효해야 한다.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는 공고 시작일인 2026년 4월 1일 기준 유효 기한 내 있는 확인서만 인정된다. 창작수당은 예술인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된다. 단, 농어민수당 등 직업과 관련한 수당을 받은 경우, 중복수혜에 해당해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며, 서산시 문화예술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 및 중복수혜 여부 등을 확인하고 6월 중 대상 여부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