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주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4월 1일, 특수 회전기기 생산기업 알이에스㈜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1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알이에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여주시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이에스㈜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 산업단지 내 1만 5,000㎡ (약 4,500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증설을 넘어, 여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가시적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로 인한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는 약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핵심부품 제조 기업의 특성상 지역 내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는 4월 1일부터 1개월 간 드림스타트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 · 건강 프로그램 ‘아동 눈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시력 저하를 겪는 아동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경 구입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여 아동들이 학습과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글라스타렌즈미 여주점(대표 석광주)과의 협약을 통해 안경 구입 비용의 50%를 민간 협력기관에서 분담했으며, 해당 기관은 2021년부터 6년 연속으로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안경비 지원에 참여하며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 증진과 프로그램의 안정적 추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오랜 기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긴밀히 연계하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27일, 관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효율적인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유관 기관 실무자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기구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연계함으로써 서비스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관내 청소년 관련 11개 조직, 총 18명의 실무 위원이 참석하여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위기 청소년 발굴 사례 및 협력 방안 논의 ▲사례별 구체적 개입 사항 공유 ▲기관별 청소년 사업 안내 및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최근 고위기·복합적 위기 상황의 청소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여주시 청소년들이 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함·성(함께 성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함·성' 연수는 ‘조사관, 학교,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여 신뢰받는 환경을 구축하고, 사안 조사를 학생들의 성찰과 배움의 계기로 전환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한다’는 고양교육지원청만의 특화된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지난 3월 실시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전담조사관 대상 현장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한 ‘수요자 맞춤형’ 연수라는 점이 특징이다. 설문 분석 결과, 학교 현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공정한 사안 조사와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가장 높게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담조사관들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법률 지식과 실제 사례 공유, 경력자와의 멘토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장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연수 과정을 설계했다. 구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과 고립 청년의 안부를 살피고, 직접 담근 열무 얼갈이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 및 고립 청년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전날에는 시장을 방문해 김치 재료를 직접 고르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했으며, 찹쌀풀을 미리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행사에 임했다. 또한 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직접 담가주신 김치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3월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청사를 통해 “세교동은 주차 문제로 주민과 상권 모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이다. 신청사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청사로 총 129대를 주차할 수 있어 상권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는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대비를 위해 관내 빗물받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이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및 배수로의 막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고 빗물받이 인근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 제거 작업을 했다. 백승혁 자율방재단 단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하여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배수로 정비 활동, 위험지역 예찰과 점검 활동, 복구 활동 등 평택시 재난·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풍수해는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성 경과보고, 공간 소개,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음마루는 주민센터 건물 1층(고산동 바대논길 21)에 마련된 공간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소통‧공유공간을 갖췄다. 소통‧공유공간에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장은 “기존에는 소통‧휴식 공간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프로그램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산동 이음마루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돼 이 공간을 채워나갈 때 실질적인 지역 공동체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음마루’는 4월 1일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는 행안부의‘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등 2개 부문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히,‘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및 품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및 공유, 관리 체계 등 총 5개 영역 18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데이터를 시정에 접목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실무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실종자 실시간 탐지시스템의 과학적 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기반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최적지 선정 ▲인구, 경제, 환경, 여가·안전 지표 등 방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3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군민에 대한 감사와 남은 임기 동안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박운서 의원은 “현장에서 마주한 군민의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준 원동력이었다”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로당 급식비 지원 정책 반영’과 ‘청소년 꿈희망카드 지원 조례 제정’ 등 그동안의 의정성과를 통해 “비록 작은 변화일지라도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회를 밝혔다. 반면, 일부 제안과 현안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과제들이 남아 있고, 일부 사안은 더 깊은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했음을 절감한다”며 “돌아보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