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5~6학년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2월 12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담임교원 및 희망교원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담당교원의 참석이 어려운 경우 2025학년도 담당교원 또는 희망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 여건을 고려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이후 학교 내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내용을 공유·전달함으로써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 확산에 기여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이해가 한층 높아졌으며, 학년군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9구급대원의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행위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소방기본법'제50조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이나 협박을 가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또는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급대원 폭행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증거 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운영하고 구급차량 내‧외부에 CCTV를 설치‧활용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량 내‧외부에 폭행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급차 내부에 설치된 폭행 경고 버튼과 자동신고 버튼을 활용하는 등 폭언‧폭행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구급대원 역시 누군가의 가족이자 이웃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신진예술인, 신진예술단체, 생애 최초 지원, 신생예술단체, 생활예술동호회, 장애인, 전통문화예술 계승 등 총 9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에 주소지를 두고 예술 활동을 하는 예술인 및 단체, 동호회, 장애 예술인 및 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필수 이행 조건에 따라 공모 신청 전 천안문화 예술뱅크에 가입해야 한다. 더 많은 예술인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3년 연속 보조금 수혜단체를 대상으로 1년 안식년제가 적용된다. 또 개인 예술인은 격년 지원이 적용돼 지난해 지원받은 예술인은 올해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접수는 내달 9~ 13일 재단 예술인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붉은 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15·18일 박물관 각 층 로비와 어린이박물관 꼼지락연구실에서 진행되며, 설날 포토존 누리소통망(SNS)·겨울방학 특별 활동지 미션 이벤트와 윷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꼼지락연구실에서 진행되는 ‘호랑이랑, 까치랑, 말이랑’ 프로그램에서는 호작도 병풍 만들기, 말가면 꾸미기 등이 운영되며, 각각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중심의 관람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들이 설 연휴를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3~ 6월 원어민과 함께하는 성인 영어 프로그램 ‘모든 영어 모든 독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영어독서 및 회화 과정으로, 초급 2개 강좌와 중급 1개 강좌로 구성됐다. 초급 강좌는 ‘Intro Storybooks’와 ‘Travel the World’로, 동화책과 그림책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급 강좌는 ‘Dreams of Heroism’으로, 영시를 함께 읽고 깊이 있는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영어 독해 능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농업기계임대사업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농업기계 구입 적정성에 대해 심의했다. 센터는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들의 수요가 많은 직영 및 위탁 농업기계 28대를 구입하고, 노후화된 농업기계는 교체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영농철에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9일간 천안시로컬푸드 직매장과 동천안농협, 입장농협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사품목은 채소류 37점, 과일류 26점, 버섯류 8점, 서류 4점, 견과종실류 1점 등 26개 품목 76점으로, 463개 잔류농약 성분을 정밀 분석한 결과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모니터링 대상 매장과 시료수를 점차 확대하고,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되더라도 씻기와 껍질 벗기기, 데치기 등의 일반적인 조리 과정을 거치면 농약 성분이 대부분 제거되거나 분해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 중성화 수술(Neuter), 방사(Return)의 약자로,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해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올해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년간 약 2,850마리의 중성화를 완료하며 개체수 조절 성과를 거둬왔다. 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다. 단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성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협약 병원의 안내에 따라 포획부터 수술, 회복, 방사까지 단계별 절차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장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천안시는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발산·장산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액 국비로 확보한 1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배수문 4개소를 신설하고, 총연장 3.74km에 이르는 배수로 9개 노선을 전면 정비한다. 발산·장산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배수시설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시는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구장 약 130개 면적(92.2ha)의 농경지가 침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산·장산지구는 2023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농어촌공사(천안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이 조성되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를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교통·복지·행정·문화·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74건의 주요 정책 변화를 분야별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분야별 맞춤 지원 정책과 생활밀착형 제도를 중심으로 체계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내용으로는 공영주차장 조성, 코리아풋볼파크 실내체육관 개관, 천안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 등 시민의 일상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인프라 확충 계획이 담겼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변경,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환경·교통 분야의 생활편의 개선사항과 지방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등 주요 세제 변화도 함께 안내한다. 분야별 주요 복지정책 변화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출생축하금 확대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비롯해 천안형 그냥드림 지원사업, 천안형 통합돌봄,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