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음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농약음독 자살예방 폐농약 회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과와 협업해 폐농약 집중수거기간과 연계하여 2025년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관내 16개 읍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고독성 농약 및 판매중단된 농약을 집중 수거하고 폐농약의 위험성, 안전한 처리방법, 접근 차단 요령을 안내해 자살 위험수단 차단과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고령 농가를 중심으로 마을 직접 방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여 총 54건의 폐농약을 회수하며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했고, 음독으로 인한 자살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8.6% 감소했다. 아울러 자살수단 차단을 위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도 함께 진행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위험 신호 인지 방법과 위기상황 대처요령,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정보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힘썼다. 이번 사업 성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2026년 1월 5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의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1976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면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또한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병역 미필자도 신청이 가능하나,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닌 경우 후계농 자금대출은 군 복무 완료 후에만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6년도부터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본인이 직접 작성 및 제출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는 전문 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북도 심사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세대당 최대 5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을 연리 1.5%, 상환기간은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명품농업대학은 2026학년도 신입생 12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달간 모집 예정이다. 일반과정 4개과 발효식품, 복숭아, 도시농부, 스마트팜 토마토반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특별과정으로 청년 스마트팜 특별반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분류하여 2개과를 전공별 모집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2026년 남원명품농업대학에서는 일반과정 4개과에서 각 25명씩, 특별과정 각 10명씩 모집하여 실습 중심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특히 청년 스마트팜 특별반 모집에는 수준별 맞춤형 농업교육으로 남원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집원서 접수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나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인력육성팀접수 받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나아가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올해 청년(18~39세) 4명과 신중년(40~69세) 10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 중인 남원시 소재 기업으로 월 급여를 최저임금 이상 지급해야 한다. 또한, 청년·신중년 근로자의 주 소정근로시간은 15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청년·신중년을 모집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규 채용하거나, 협약 체결일 기준 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취업자에게는 2년간 3회(6개월, 1년, 2년)에 걸쳐 청년에게 최대 300만원, 신중년에게 최대 200만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남원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지난 7일 혼불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시작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커뮤니티 아카이브 구축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며, 남원다움관은 전북대학교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남원다움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순한 기록 보존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기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총 8회차로 사매면 혼불문학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마을 아카이브 이해, 구술사 방법론, 구술 채록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기록의 주체’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남원 기록화 사업 10차 대상지인 사매면을 배경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혼불 속의 사매면’과 삶의 이야기를 구술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커뮤니티 아카이브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남원다움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생태관광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성과를 이루었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 체류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및 주민참여형 생태관광 활성화 남원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사업’ 국비 60억원을 전액 확보함에 따라, ‘걷고, 쉬고, 놀고’ 여행에 적합한 친환경 체류·체험시설을 구축하여 특색있는 생태관광 경쟁력을 선점하고자 한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설계 공모를 마쳤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독보적인 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 14개 시‧군의 우수 생태자원과 삼천리길 연계한 생태관광 인프라를 조성하여 체류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2026년에는 미활용 운봉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삼천리길 방문자센터를 조성하고 거점마을과 연계한 체류기반 확충으로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활력 효과를 기대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8일 ㈜디에이치글로벌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2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디에이치글로벌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와 에어드레서 등을 생산하는 생활가전 OEM·ODM 전문 중견기업으로 이번 기탁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디에이치글로벌은 2022년부터 당해 연도의 숫자에 의미를 담은 기탁금을 전달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2022만원, 2023년 2023만원을 기탁한 디에이치글로벌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역시 2026년을 기념해 2026만원을 쾌척하며 부안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디에이치글로벌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누적 금액은 총 1억 4094만원에 달한다. 이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경영 철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정권 회장은 “부안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1위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집행 역량을 입중했다고 밝혔다. 군은 재정집행 분야에서는 대상액 9372억원 중 826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88.14%를 달성했다. 이는 전북은 물론이고 전국 82개 군 단위 가운데 1위의 성과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4분기 목표액 850억원 대비 986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16%를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에 올랐다. 앞서 군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 평가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1억 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높은 재정 집행률을 기록하는 등 연중 일관된 재정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통해 검증된 재정 관리 체계가 분기별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집행 성과로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 군은 지난해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의회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동참했다. 전주시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최봉만 완산지구 협의회장, 라태원 덕진지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100만원)는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남관우 의장은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헌신적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전주시에 나눔과 봉사의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전주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에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든든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8일 '종가집(대표 김경일)'으로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올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생활필수품 구입 등을 지원해 자립 초기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종가집은 어양동에 있는 음식점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동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위해 백미 10㎏ 40포를 전달하는 등 현물 기부도 병행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일 대표는 "둥지 속의 어린 새가 자라 하늘로 날아오르듯, 우리 청년들이 사회라는 더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익산 종가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익산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