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긴급구호물자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민간 중장비 업체인 ㈜태양중기 등과 ‘복구장비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특수장비를 적시에 투입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과 유기적인 동원체계를 구축했으며, 협약은 2년 주기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또한 광역 재난 상황에 대비해 이미 구축된 ‘서부수도권 재해복구장비 상호지원 협약’을 적극 활용해, 구 자체 재난관리 자원이 부족할 경우 인근 지자체의 장비를 신속히 지원받아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업체와의 ‘사전 구매선 지정’을 통해 이재민 발생 시 응급구호키트와 생필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생활 안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는 발생 빈도와 강도가 모두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민관 공조체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재가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총 4회에 걸쳐 ‘시간의 쉼표, 2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재가 암 관리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자들의 성취감을 증진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거주민 중 암 진단을 받은 이와 그 가족들이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들기 ▲힐링 공예 교실 ▲힐링 음악 교실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힐링 공예 교실’은 ‘원목 티슈 케이스’나 ‘냅킨아트 케이스’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집중력을 키우고, 정서적 환기를 통해 삶의 의욕을 향상하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힐링 음악 교실’은 최신가요에 맞춰 타악기 연주, 율동 등의 신체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재가 암 힐링 프로그램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의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Ⅱ아파트(숲쟁이로 11)’와 ‘영종국제도시수자인아파트(하늘중앙로 271)’를 각각 제24호, 제2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정 대상이다. 이번 아파트 2곳 모두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3개월간의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이후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단지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스티커와 표지판을 지원하고, 홈페이지 고시공고 등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금연 홍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현관문을 열었을 때 마주하는 공기가 담배 연기가 아닌 이웃의 온기이길 바란다”라며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단순히 규제를 늘리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총 3가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대상자는 이렇게 설치한 설비를 통해 매달 평균 5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태양광 3kW 기준). 또, 화석에너지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그린홈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에서 ‘대시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인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인천경찰청,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농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주요 수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4월 1일부터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한 주민 밀착형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며 보다 폭넓은 시민층에게 피해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수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시민 스스로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미추홀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문학공원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학공원을 더욱 풍요로운 도심 숲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 의회 정해권 의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미추홀구 의회 장규철 부의장과 유관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와 구청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고사리손으로 직접 꽃을 심으며 행사의 활기를 더하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식재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 총 1,000주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 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3일 선원면 창곡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9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심기 요령을 익힌 뒤, 지정된 구역에 나무를 심으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건강한 산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새벽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농업경영인옹진군연합회(회장 최영빈)소속 회원 및 가족 30명이 참석해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농업 정보와 경험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여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한편, 전국 농업인 간 영농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 첫날인 3월 31일 환영 리셉션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환영의 밤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4월 1일에는 학술 심포지엄과 체육대회, 가족 음악회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최영빈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농업인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