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청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월 11만 원을 지원받아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2026. 1월 현재 유청소년 516명, 장애인 133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서귀포시에 소재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대한체육회 통합 회원 종목단체 및 전국연합회 종목 중 스포츠강좌를 제공하는 강좌 시설 등이다. 2026년 1월 현재 총 218개소(유청소년 167개소, 장애인 51개소)가 가맹시설로 등록되어 있으며 스포츠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에게 거주지 접근성과 다양한 종목 선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가맹시설 신청 방법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시설 회원 가입 후 시설 등록 및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과 공동기획으로 창극 '배비장전'을 3월 20일 19시 30분과 3월 21일 15시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의 멋을 한껏 살린 해학창극으로, 기존 해학의 판소리 사설에 극적으로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가무악(歌舞樂) 총체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은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위해서 1986년 개원한 전통예술 종합기관이다. 창극단·관현악단·무용단 등 총 110여 명 규모의 예술단을 운영, 연중 활발한 공연활동으로, 국악의 대중화·명품화는 물론 전통예술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극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 구전과 문헌으로 전해져 온 ‘배비장타령’ 계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간의 허세와 위선, 그리고 한순간의 흔들림이 불러오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극이다. “여색을 멀리하겠다”고 굳게 다짐한 배비장이 제주에 부임한 뒤, 마을 사람들의 계략과 유혹 속에서 약속을 무너뜨리며 겪게 되는 사건들이 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 국제학교 법인 제인스(대표 김기영)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2026 KAIST 멘토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인스와 KAIST 글로벌리더십센터가 국제학교 학생들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공동 기획했으며,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BHA에서 진행됐다. ‘2026 KAIST 멘토십 프로그램’은 제주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KAIST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이공계 분야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IB(국제 바칼로레아)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BHA가 주관하여 중고등(6-11학년) 학생들이 KAIST STEM 심화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BHA 학생들은 KAIST 학생 멘토단과 함께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의 멘토십을 경험했다. 수학(암호론), 컴퓨터과학(AI 기초), 물리(부력 및 공학적 설계 실험), 화학·생명과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관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총 5만 7,912명으로 집계되어, 지난 해 설 연휴 기간(1월 26일~30일 / 4만 3,048명) 대비 34.5%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주상절리대(17,164명) ▲천지연폭포(13,410명) ▲용머리해안(10,011명) 순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가장 많아 명절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았으며,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184%나 급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용머리해안은 연휴 내내 이어진 기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6.6% 증가한 1만 11명이 방문하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주상절리대는 외국인 관광객 4,289명이 방문해 전년(2,217명)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에서는 환대 분위기 조성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2026년 설 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관할 14개소 보건진료소가 협력 추진하는 2026년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UP!) 웰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 팀플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보건진료소 팀플사업’은 생활 환경이 유사한 인근 마을 보건진료소들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주민 맞춤형 밀착 케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보건진료소 팀플사업은 14개 보건진료소 관할 29개 의료취약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00명 규모로 모집하며,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우선 선발하여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워크온 앱을 활용한 마을길 하영 걷기프로그램, 보건진료소 연합 혼디모영 걷기 프로그램, 마을 특성과 요구도를 반영한 운동교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체험교실 운영, 건강체조 발표회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오래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고혈압·당뇨병 상설·이동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만 2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전단계 포함) 및 가족, 지역주민 등이며,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환자 발굴 및 등록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상설교육은 서귀포시 관할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20인 이하 소규모 그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동형 교육은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사업장 등 지역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주말·야간 특별교육을 신설된다. 교육내용은 질환 이해를 위한 1차 기본이론과 2차 자가관리 실습으로 회차별로 진행되며, 맞춤형 영양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이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자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총 2억 3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에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동참한 기관, 기업, 단체, 개인은 총 136곳으로 2억 3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읍면동 사랑나눔 지원창구를 통해 접수됐고, 사회복지시설 135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2,112가구에게 전달됐다. 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만드는 데 사용해 달라며 1,400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상품권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시설 생활인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또한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는 1,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해 서귀포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아울러 서귀포시 공직자들도 십시일반 1,175만 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 61가구, 사회복지시설 38개소를 찾아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어린이의 평생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놀면서 배우는 튼튼놀이터 ‘서귀포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구강보건, 손씻기, 음주‧흡연예방, 영양교육, 신체활동 등 10가지 다양한 건강영역을 주제로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올바른 건강인식과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4~7세 어린이로, 2월 ~ 12월까지 주 3회(화·수·목) 운영된다. 운영방식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기관(단체)교육·개인교육 및 자유관람으로 구분되며, 자유관람은 보호자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270회 3,791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사전 온라인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귀포시 홈페이지 건강생활정보포털 또는 QR코드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23일 ‘사회복지사와의 소통·공감 대화’ 자리에서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날, 서귀포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만나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 대화에서는 복지사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환경 개선과 예산 지원, 서귀포시 주요 복지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 시설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종사자 처우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화를 계기로 사회복지사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복지 서비스를 받는 시민도 행복할 수 있도록, 민간과 행정 간의 사업 공유와 공감의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