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6일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엄마랑 아이랑 즐거운 요리체험’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보호자 40팀(80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다양한 요리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기 과정은 채소와 과일 등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식재료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 메뉴는 △아삭아삭 사과 샌드위치 △영양 도시락 크래미 유부초밥 △오감 만족 개구리 버거 △채소로 꾸미는 이색 불고기 부리토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 요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식품구성 자전거 스티커 놀이 등 놀이형 영양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편식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식사일기 제출을 통한 영양평가와 상담 등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해 가정 내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6일 오후 2시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주제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및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메랄드 그린과 남천 등 1,3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더불어 구성원 간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은 자연 친화적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2025년 11월에 조성됐으며 ‘교육 회복을 위한 건강한 배움터 구축’이라는 교육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과 같다”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통해 학생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4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 학생과 직장인 등 5개 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 설정 및 스토리 구성 ▲신속한 구조 요청 ▲의식 확인 및 흉부 압박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 등으로,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우수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이 일상 속 안전문화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경계선지능 학생 등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남대학교 학사부총장 및 사범대학장 등 관계자 3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 위탁 기관인 한남대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부 관계자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남양주 진건중학교 이보람 특수교사(유튜브‘경계를 걷다’운영)가 ‘경계선지능 학생의 이해와 지원, 관리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경험과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공유하며 관리자의 이해와 지원 의지가 학교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학생 선별·진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6일부터 7일까지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 대상자 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 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자격 연수 과정에 포함된 시·도 정책 연수로, 교(원)장으로서 갖춰야 할 미래지향적인 교육 가치관과 학교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돌아보고 학교 운영의 방향을 성찰하는 데 의의가 있다. 연수생들은 강의와 토의를 통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 경영 역량을 쌓을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정책 연수는 대전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책임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경영 역량을 갖춘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일 고등학교 1·2학년 위탁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문·예술 중점 대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교식은 기존 교실 수업 위주의 학교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다 함께, 신나게, 나답게’라는 교육 비전 아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나래교육원은 학생들이 삶의 의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공립 위탁형 대안 교육 기관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인문·예술 중점 대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감성 인문학, 연극·뮤지컬, 협동 미술 창작, 영상 콘텐츠 제작, 사물놀이, 밴드 수업 등 인문·예술 기반의 수업과 문화 산책 기행, 길 위의 인문학, 꿈자람 텃밭 노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입교한 한 학생은 “기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들이 많아 기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시는 KOICA 공공협력사업(Track 1)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4월 4일부터 11일까지 5박 8일간의 일정으로 탄자니아 수자원부(MoW) 및 관계 공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하여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는 탄자니아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현대화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물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탄자니아 수자원부 사업준비․조정국장을 비롯하여 농촌 상수도․위생청(RUWASA, KARUWASA)의 핵심 의사결정자 7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대전의 선진적인 물관리 행정체계와 정책사례 학습 ▲하수처리장 및 자원화시설 현장견학 ▲기술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전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중앙집중식 하수처리 공정과 운영․유지관리(O&M) 노하우를 배우고, K-water(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IoT 기반의 실시간 수질․유량 모니터링 시스템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관내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4월 6일 시장과 부시장,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3無운동’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3無운동’은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부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내·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이다. 주요 실천 사항은 ▲직무관련자와 사적 식사·접대 없기 ▲직무관련자와 돈·선물 주고받기 없기 ▲공무원과 민간·사업자 간 상호 갑질 없기의 3가지다. 시는 이번 간부 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맞춤형 청렴 교육과 직원 참여 청렴행사, 표어 공모 등을 추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청렴서약식이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시민은 물론 우리 스스로에게도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청렴서약식과 함께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특강을 실시했으며,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인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효과적인 인지활동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일반 대상자와 경도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표준 교재와 다양한 교구 등을 활용해 기억력·시공간능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이해 증진 교육과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상반기 과정은 6월 2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 과정은 8월 참여자 모집을 거쳐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정상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0.9~2.4%)을 적용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으로, 2025년 12월 결산법인은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각각의 소재지 지자체에 비율에 따라 나눠 신고해야 한다. 대전 내 여러 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구청에 일괄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법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분납도 가능하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중소·중견 기업, 특히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통해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업장이 두 개 이상인 경우 한 곳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빠뜨리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라며 “납세자의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