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북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는 한성기 교육장을 포함해 직원 18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서약서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번 서약으로 전 직원은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기관장 청렴 강의를 진행하고, 매달 ‘청렴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청렴 이용 실적 점수(마일리지) 제도와 청렴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직원들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꾸준히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강북교육지원청은 2025년 울산교육청 청렴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1월 6일 오전 10시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신규임용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비위 및 차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관점에서의 조직 내 의사결정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절차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울산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평등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규임용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박물관이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주제 전시 ‘적토마가 온다’를 선보인다. 전시는 1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와 울산의 역사 속에서 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병오년의 의미 ▲울산과 말 ▲운송수단 말 ▲신이 된 말 등 네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병오년의 의미’에는 병오년이 나타내는 붉은 말의 상징을 조명해 본다. ‘울산과 말’은 남목마성이 있었던 울산에서 말이 갖는 의미를 알아보고 관련된 구전설화를 소개한다. ‘운송수단 말’은 각종 유물을 통해 다양한 말의 모습과 운송수단이 발달하기 이전 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신이 된 말’에서는 전통 민속과 종교에서 신으로서 말이 가지는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은 성장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말처럼 시민 모두가 새로운 동력을 얻어 원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은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하루 2회(오전·오후 각 1회) 진행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주차별 각기 다른 10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체(모기와 진드기) 관찰 ▲손의 세균 측정하기 ▲캔디류·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 분리하기 ▲식품 방사능 바로 알기 ▲물속 산소 알아보기 ▲수돗물 잔류염소 및 수소이온농도지수(pH) 측정하기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하기 ▲다양한 동물의 적혈구 알아보기 ▲기생충 충란 검사해보기 등이다. 참가 신청은 개인의 경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1인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등 단체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민령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은 정답을 찾는 수업이 아니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는 2025년 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수산물 1,0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4%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거래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이뤄졌으며, 농산물 666건(잔류농약 검사)과 수산물 354건(중금속·방사능 검사)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농산물은 총 6건(0.6%)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수산물은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를 충족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깻잎 2건, 쥬키니호박, 미나리, 비트, 가지 각 1건으로 해당 품목 258kg을 즉시 압류 및 폐기해 유통을 차단했다. 또한 해당 출하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전국 도매시장 출하 금지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 전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는 올해부터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이 있는 감염된 사람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특히 생후 2·4·6개월의 백일해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아기가 감염될 경우 뇌 손상,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후 첫 백일해 예방접종(생후 2개월) 전까지는 임신부가 접종을 통해 형성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영아를 보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임신 3기인 27주~36주 임신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울산시도 백일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7주~36주 임신부, 또는 임신기간에 접종하지 않은 분만 1개월 이내 산모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1세 미만 영아의 주요 감염원이 가족인 만큼 영아를 돌보는 주 양육자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공진혁 의원은 지난 1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주군 초등학교 스쿨버스 운행 관련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온남초·온양초·서생중·남창중·온산중·무거중·남창고 학부모들과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 울산광역시, 울주군청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원거리 통학생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공진혁 의원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1km가 넘는 거리를 한여름 폭염과 한겨울 추위 속에서 걸어서 등교하는 것은 울주군 일부 지역의 현실"이라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통학버스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울주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학교와 주거지 간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떨어진다. 게다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근에 초등학교가 없어지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으며, 통학로 주변에는 공사장과 차량 통행로가 겹쳐 있어 안전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현행 '울산광역시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는 학교에서 거주지까지 반경거리 1.5km를 초과하는 원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5일 오후 3시 30분 구청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상인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구지역 골목형 상점가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상가와 서부패밀리 상가 1·2동, 슬도활어직판장 등 3개소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종훈 동구청장은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상인회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동구는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원에 집중해 왔으며, 지난 2022년에 방어진활어센터를 골목형상점가로 최초 지정한 이후 2024년 12월에 1개소, 2005년 4월에 2게소, 8월에 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지난 12월에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동구지역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9개소로 확대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2천㎡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상가 밀집 등의 요건을 갖추면 지정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구청장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5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동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2026년 구정 운영 방향 안내, 주민 건의 사항 질의‧답변, 새해 인사 및 덕담의 시간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순회 방문은 이날 전하2동과 전하1동을 시작으로 ▲ 1월 6일 남목2동 ▲ 1월 7일 남목1동, 방어동 ▲ 1월 8일 일산동, 남목3동 ▲ 1월 9일 대송동, 화정동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26년 붉은 말의 해처럼 모두 건강하고 기운찬 한 해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겸한 1월 다모임 행사를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울산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우수공무원 포상 전수식, 올해 울산교육 기본 방향 안내, ‘울산 아이코닉 치어리딩팀’의 문화 공연, 교육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에서 “2026년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회복적 생활교육과 독서·토론 문화 확산, 수업 나눔으로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해 정책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인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을 중점 추진한다. 평화롭고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