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생활지원사 267명을 대상으로 4월 중 관내 4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방법 및 실습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참여자는 사전에 국가치매교육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국립목포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선정하고,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DX 첨단 농산업 융복합 전공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3월부터 영암낭주중학교를 시작으로 ▲AI 스마트정원, ▲환경·공간데이터 등 정규 교과과정을 운영 중이며, AR·VR 기반 가상 정원 콘텐츠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독천초, 미암초, 학산초 등 관내 초등학교로 확대해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IoT 기초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교육, 산업이 연계된 글로컬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기술을 갖춘 지역 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AI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도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김천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도자 문화를 주제로 교류전시를 진행한다. 영암의 ‘붓으로 도자를 빚다’ 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며, 김천의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 전시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시는 동양 도자와 서양 도자 문화를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전시 콘텐츠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영암 출신 작가 박일광 초대전 《찾아 헤맨 모든 꿈》을 3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창작교육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물을 소재로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가 특유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트놀이터 마음모양’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며, ‘애니멀 인사이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또한 미술관 본관에서는 하정웅컬렉션 《사물의 잔상: 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영암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야간 개방을 실시해 월요일을 포함해 밤 9시까지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야외 공간에서는 색 테이프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렛츠 라인아트’도 운영돼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재단 교육사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과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을 본격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중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4일 양성과정 교육을 거쳐 공식 위촉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재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재단 소식지로 새롭게 발간되는 『곡성 교육잇다』 신문에 실려 군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도 5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홍보단은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젊은 감각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SNS 채널에 게시하며,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피해를 사전에 막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경로당 회원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읍·면 경로당과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25회에 걸쳐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맡아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대출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수법과 피해 사례를 교육한다. 이어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통화 음성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맥박수계)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곡성군이 본격적인 벼농사철을 앞두고 쌀 수량과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 등 기상변화로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이 심했던 필지의 경작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벼 깨씨무늬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토양 지력 저하와 그에 따른 양분 결핍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규산과 퇴비 시용을 통한 지력 향상, 적정 이앙시기 조절, 추비의 적기 시용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재배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토양 지력 증진과 적기 방제를 위한 홍보와 농업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5월 말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운영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곡성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을 비롯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돕는 교류 프로그램,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 등이 폭넓게 안내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어 귀농귀촌인 안종섭 씨가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안 씨는 귀농 초기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지역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하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산책로 일대에는 연분홍과 화이트 계열 조명을 활용해 벚나무 경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옥과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옥과 소재지 중심 하천인 죽림천에 대해서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죽림천은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권 하천으로, 경관 개선이 이뤄질 경우 생활환경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