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교원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할 때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교원들이 느껴온 상담을 신청하기까지의 부담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 익명성에 대한 우려 등 보이지 않는 장벽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접근성 ▲예측 가능성 ▲즉각성 ▲전문성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교원이 체감하는 회복 경험의 질적인 개선에 방점을 두었다 첫 번째로 ‘필요한 순간, 바로 연결하는 것’으로 상담 문턱은 낮추고 대기 시간은 줄였다. 상담 신청 방식은 기존 유선 중심에서 벗어나 정보무늬(QR코드)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되어, 교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심리적 접근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담 운영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취재·영상 분야에서 학생 60명과 학부모·시민 24명 등 총 84명의 제12기 교육기자단을 선발했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교육기자단은 학생·학부모·시민 각각의 시각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은 해밀초등학교 치어리더팀 ‘리틀스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 ‘기사 작성법’을 주제로 한 박한슬 작가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박한슬 작가는 “일상 속 호기심이 좋은 주제 선정으로 이어진다.”라며,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시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교육기자단은 ▲교육 기사 작성 ▲홍보 영상 촬영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방식의 취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은 참여와 소통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4월 한달 간 세종시의 관광산업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인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는 세종 지역의 관광·MICE 행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현재 지자체, 학계, 호텔, MICE 서비스, 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업체 41곳이 참여하여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정책분과(관광MICE 관련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협단체) ▲관광분과(관광사업체, 여행업, 숙박업, 외식업, 운수송업, 쇼핑, 레저, 체험, 의료) ▲MICE분과(컨벤션시설, 유니크베뉴, 기획업, MICE 서비스)를 포함한다. 얼라이언스 회원사에게는 ▲재단 관광사업실 추진 사업 참여기회 제공 ▲관광마케팅 및 MICE 행사 유치·개최 지원사업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의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재단의 ‘2026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지난 4∼5일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조치원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조천변의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열린 이번 축제에는 2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봄꽃 명소로서 조치원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문화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대형 벚꽃나무 포토존, 체험·판매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의 발길은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로도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조치원만의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의 전령사로서 조치원 봄꽃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6·3 지방선거와 시장 권한 대행체제 전환에 따라 공직자의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감사위원회는 감찰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자료 유출 행위 ▲선거철 복무규정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또 ▲행동강령 위반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행위 등도 집중 감찰 대상이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공직자의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공직선거 비리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해 운영한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7일까지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모집한다.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교육 교재로 가상세계 속 나만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도로명주소 부여 기준과 주소정보시설 활용 길 찾기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직접 건설한 도시에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부여하고, 주소정보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은 오는 17일까지 모두 12개 학급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내 학교로 배포한 관련 공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세종시 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다양한 도시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크게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과 ‘데이터 분석’ 2개 분야,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부 부문은 ▲창업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정책 제안이다. 특히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분야의 부문별 최우수작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면 심사에서 총 21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3일 개최한 ‘제5회 세종 화재조사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날로 복잡·다양해지는 화재 유형에 대응해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감식 능력과 증거물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연에는 화재조사관 4팀 2인 1조로 총 8명이 참여했다. 경연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내용은 ▲발화지점과 연소 경로 추정 등 현장 감식 ▲다양한 화재 패턴 상황 대응 ▲참가자 간 감식 기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기 경연은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 우수상은 문상석 소방위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원인 규명에서 비롯된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경연을 통해 화재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사례를 포함, 2026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우수사례는 총 6건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첫 번째 우수사례는 국내복귀기업 제도 등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밀착 행정지원을 펼쳐 총 4,249억 원의 투자 성과를 창출한 투자유치단의 사례다. 특히 한국콜마㈜의 국내 복귀 및 관내 공장 신설 등을 이끌어내면서 세종시 출범 이후 최초로 산업부 주관 ‘투자유치 우수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행복도시개발계획을 적극 해석해 약 11억 원의 재활용센터 설치사업비를 환수한 자원순환과도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의 세종 이전을 이끌어낸 경제정책과와 바우처 카드 도입으로 어린이집 현물공급 불편을 해소한 우리농산물유통과도 적극행정 사례에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유류예산 약 8억 원을 절감한 도농정책기획과와 우체국 순회 배송을 활용해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한 시립도서관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