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경감 염광체 등 승진 임용 대상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했다. 이 시장은 “승진을 축하한다. 더 큰 사명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 현장에서 자치경찰제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 대화동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화동은 29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온달의집과 대화동탄소중립실천연대, 대화동안전협의체 등 3개 기관과 ‘지역공동체 조성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는 협력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추진 전반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온달의집은 2026년 공동모금회 사업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하며, 지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대화동탄소중립실천연대는 지역 주민 대상 인식 개선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화동안전협의체는 지적장애인 동행 지원과 환경 취약지역 순찰 등 안전관리 활동을 담당한다. 송용석 대화동탄소중립실천연대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연결돼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화동 관계자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덕구가 운영 중인 공립작은도서관은 꿈놀·송촌꿈e룸·가온누리·꿈그린작은도서관과 최근 개관한 길치작은도서관이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구는 각 도서관의 입지와 공간적 특성, 주요 이용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립작은도서관에 사서를 배치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시설이 아닌, 주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 무장애·돌봄 기능 강화한 ‘꿈놀작은도서관’ 꿈놀작은도서관은 장애인과 어르신, 어린이와 영유아 등 누구나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집과 연계한 견학·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환경 프로그램과 방과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불법 현수막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수막이 크게 증가하며 도심 미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0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거리를 다니다 보면 연말연시를 맞아 불법 현수막이 크게 늘었다”라며 “유성구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보다 깨끗한 도시 조성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철거와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특히 철거와 단속이 허술한 주말과 휴일에 불법 현수막을 많이 게시하고, 새해 설 명절 등을 앞두고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주말·휴일의 불법 현수막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 유성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소상공인 30만 원씩 지원금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대전시, 관계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논의해 가급적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2025년 마지막 간부회의를 맞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한 사례로,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먼저 ‘주차단속 행정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사례는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민원 처리 방식을 개선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구는 AI(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불법주정차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실시간 데이터 연동 처리 체계를 운영해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봇 상담시스템을 운영해 민원 대응 공백을 해소했다. 아울러 불법주정차 과태료 확인·납부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저녁 시간대 단속 유예 시간 운영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단속을 시행했다. 이어 ‘영유아보육 지방비 보조사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12월 29일 본원과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장애학생 육상 종목 특기생과 미래 육상 꿈나무 63명을 대상으로 (재)조웅래나눔재단(이사장 조웅래)으로부터‘체육(육상) 종목 미래인재 장학금 전달식 및 달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재)조웅래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장애학생 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수상한 특기생을 격려하며 성장 잠재력을 길러 미래 체육 인재로 육성하고자 마련했으며, 학생,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격려와 축하 속에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웅래 이사장은 장애학생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을 맺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재학생 중 2025년 전국단위 또는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 체육대회 육상 종목 수상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대전시 3~5세 유아 월 21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 체험동 산이·들이코스 체험을 운영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5년 9월부터 가족 놀이문화 조성 및 유아의 놀이 몰입도와 가족 간 상호작용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오후 체험을 확대하여 운영했고, 2026년 1월부터는 체험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하고 기존 모험 숲 놀이터만 운영하던 것을 무지개 아래 우리동네 영역까지 확대한다. 이번 운영 시간 및 영역 확대를 통해 유아의 깊이있는 놀이시간을 확보하고 가족이 유아의 놀이과정을 관찰·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주말가족 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과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유아중심·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0일 대전글꽃초등학교와 대전봉명중학교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자율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전국에서 총 31교가 선정됐다. 대전글꽃초는 맞춤형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교실수업 혁신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동시에 실현해 왔다. 수업공개실과 참관실 등 교육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AI 활용 수업 연수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지도교사 수업 나눔, 주제 중심 연수와 체험 활동을 연계한 교육실습 운영으로 배움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문화를 정착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전봉명중은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협력적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정착시켜 왔다. 자율과 협력 기반의 지속적인 수업 연구와 나눔, 전 교사 공개 수업, 저경력교사 멘토링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9일 서일여자고등학교에서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맞춤형 사교육 경감 모델로,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이 자가진단 및 목표 설정을 토대로 스스로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의 출입과 학습 시간을 학부모에게 알리는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습 관리 및 개별 코칭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인근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학교와 상호 코칭 프로그램을 교류함으로써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더욱 강화하도록 했다. 우리 지역에서는 서일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한 총 8개 고등학교가 선정되어 2025년 12월부터 운영된다. 서일여자고등학교 임종철 교장은 “교육청의 시의적절한 예산 지원으로 코칭 프로그램과 학습 컨설팅, 스마트 학습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교 교육의 본질을 강화하고 사교육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 간·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하여 2026학년도에는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형 작은학교 모델학교 초 3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을 지원하여 작은학교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을 통해 운영을 지원하고 공동(일방)통학구역을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모델학교 시행 전·후 학생수는 증가 및 유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2026학년도에는 좀 더 많은 학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초 5교로 확대한다. 선정된 5교에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당 2천만원 이내로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학년도에는 모델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며, 작은학교 우수사례 홍보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색있는 프로그램비 등 지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