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 속초시청소년수련관은 조양초등학교(교장 추지련)와 SW ․ AI 정보교육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8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지속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 정보교육 협력 지원 ▲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 학생 맞춤 통합지원 네트워크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지방 소도시의 열악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범 구매사업을 통해 도입한 교육용 AI 로봇(파이보)을 활용하여 관내 초·중·고 대상‘찾아가는 AI 코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당 교육 모델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 소도시로서 학생들이 겪는 디지털 소외 문제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 검사 위원으로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 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은 물론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를 대상으로 회계의 정확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결산 승인 요청하여야 하며, 오는 10월 제1차 정례회에서 군의회 승인을 거쳐 군민에게 결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영미 군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양성하고, 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10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날 첫 번째 조찬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해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재초청된 동양 철학자 박재희 석천학당 원장이 손자병법과 평창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번 특강에서도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공감을 끌어내며 큰 울림을 전했다. 리더십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매달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군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일상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 book的(북적) 평창’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로컬 콘텐츠 기획 △SNS 채널 운영 전략 △영상․이미지 제작 실습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등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어촌민박, 레포츠 특화 체험 등 자신이 운영하거나 참여하는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콘텐츠 제작부터 온라인 확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4월 8일 오후 2시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특화된 자원과 연계된 연고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내 기업들이 관련 지원사업을 명확히 이해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함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심도 있게 소개됐다. 특히 인제군은 올해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 규모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제군이 가진 우수한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영어교육센터의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링크에 접속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영어교육센터 수강생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정원 운영 등 교육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영어교육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 나은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어교육센터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영어교육센터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읍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인제읍 상동리 289-2번지 일원에서 '제8회 골목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봄봄, 인제로 봄!’을 부제로, 벚꽃이 만개한 골목길을 무대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봄맞이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등학생 밴드 공연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가족센터가 함께하는 공연, 연예인 공연 ‘서이브’, 댄스공연‘스텐업’,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키즈존, 체험행사, 프리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골목문화제는 주민과 상인,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기선 인제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골목문화제가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전국 무인점포에서의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 판매 사례가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이 많은 무인 식품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주간 실시되며, 관내 식품판매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무인점포를 포함해 학원, 아파트, 상가 주변 등 전반적인 무인판매점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현황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위반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동해시는“관내 무인 식품판매점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부터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여성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여성을 선발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한국예술융합교육협회와 연계해 유아 놀이수업과 실버 인지 놀이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분야 수요 증가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돌봄 강사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직무 소양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해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되며, 훈련 기간 중 간담회와 일자리 협력망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수료 후에도 1년간 취업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운영해 총 60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2026년 집중안전점검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4월 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하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구체적인 점검방법 등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해 점검의 정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서별 대상시설을 확정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집중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