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북구가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대상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속 선정에 따라 2년에 걸쳐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를 위한 안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성북구는 2026년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과 ‘나의 속도로 걷는 길-트레킹과 낙법 교실’이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서 2025년에는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이 선정돼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성과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 정책으로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성북구는 기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왔다. 2026년에는 국민대학교와 협업해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영역을 신체활동 분야로 확대한다. 해당 사업은 트레킹과 낙법 등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래 간 상호작용과 협력 경험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후드·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 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4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계도·홍보 기간인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구역 ▲신고 QR 등을 표시해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구 홈페이지와 SNS, 서초구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주민들의 제도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이용 편의 향상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선다. 앞서 3월 한 달간 기존의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97개소 중 노후·훼손된 주차구역 25개소에 대해 재정비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차구역을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을 구 홈페이지에 지도로 표기해 안내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해 지정된 구역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공중에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가 공중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매년 한국전력, 6개 통신사 등과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공중선을 정비하고 있다. 올해는 서초2동 소재 사도감어린이공원과 방배2동 청두어린이공원 인근 주택가의 전주 592본, 통신주 123본 등 총 23km 구간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서초2동과 방배2동 정비 구간은 구의 실태조사와 인근 주민 요청을 반영해 그간 정비가 미흡했던 노후 주택가 골목길을 중점으로 선정됐다. 특히 그간 해마다 1개 동 1개 구역만 진행했던 정비를 올해는 2개 동 2개 구역으로 선정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개선 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구간은 여러 통신사의 케이블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방치된 선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던 곳으로 구는 올해도 한국전력, 6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폐선 철거, 방사형 인입선 묶기 등 공중선 현장 정비에 돌입한다. 또, 전신주·통신주에 대한 안전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로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 시행의 핵심은 ‘다자녀 차등 지원’ 도입과 ‘신청 기한 연장’이다. 기존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화해 다자녀 가정의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20만 원, 셋째아 이상 15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되며, 쌍둥이의 경우 첫째와 둘째를 합산해 22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2026년 3월 30일 이전 산후조리비용 신청 건에 대해서도 별도 절차 없이 추가 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신청 기한도 대폭 늘어난다. 기존 출산 후 60일 이내였던 신청 기간을 180일 이내로 연장해 산모가 충분히 회복한 이후 여유 있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7월부터는 서울시에서 3개월 이상 실거주 시 신청이 가능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지난 4월 1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중랑구는 이번 선정으로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중간집 조성과 운영 기반 마련에 착수한다. ‘중간집(단기 지원주택)’은 병원 퇴원이나 시설 퇴소 후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일정 기간 머물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고,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신내동 의료안심주택을 활용해 ‘중간집’을 조성할 예정이다. 의료안심주택은 의료·돌봄 접근성이 높고 주거 안정성이 확보된 공간으로, 퇴원 이후 회복과 일상 적응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적합하다. 앞으로 구는 세부 운영계획 수립과 시설 정비, 운영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양천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 ‘2026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소외계층의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7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중장년층, 고령층, 장애인 등이다. 회차별 15명 이내로 운영하며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을 비롯해 ▲구립증산도서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립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판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컨설턴트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미디어사업팀이 함께 참여해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박종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접근 장벽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0일까지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은평 ChangE 2050)를 거점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탄리더’는 탄소 감축 실천을 이끌고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뜻한다. 이번 과정은 강의 경력과 역량을 갖춘 구민들과 함께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민 중 강사 경력이 있거나 교육 전 과정에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대기자 5명을 추가로 선정한다. 선발은 자기소개서(70%)와 수업·시연·출강 참여 의지(30%)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된다. 결과는 오는 23일 센터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의 필요성 ▲환경교육 및 교구 사례 분석 실습 ▲교육 기획 및 지도안 작성 ▲프레젠테이션(PPT) 및 교구 제작·발표 ▲개별 시연 및 평가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역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년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적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진이나 외부 충격에 취약한 조적조 구조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총 504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단독주택 457개소, 공동주택 12개소, 근린생활시설 31개소, 기타 4개소가 포함된다. 점검은 건축사와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외벽 균열, 누수, 건물의 기울어짐 등 주요 위험요소를 육안으로 점검한다.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량한 건축물은 2차 정밀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민이 직접 신청하는 ‘찾아가는 무료 안전점검’도 상시 운영한다. 직권 점검 대상이 아니더라도 평소 거주하는 건물의 안전이 우려되는 구민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태를 점검하고, 바닥 침하·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