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침에 선보이고 있다. 시대별 클래식의 두 번째 무대인 4월 브런치 콘서트〈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다. 프로그램은 리코더 솔로로 편곡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비롯해, 'Violin Sonata in G minor RV 27, 1·2악장' , 'Cello Sonata in A minor RV 44, 1악장', Op.1 n.12 in D minor RV 63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앙상블 Primavera”는 바로크 바이올린과 바로크 첼로의 선명한 현악 사운드 위에 리코더의 밝은 음색을 선사하며, 윤현종의 테오르보, 아렌트 흐로스펠트의 쳄발로 연주가 어우러져 비발디 특유의 에너지와 섬세한 실내악의 깊이 있는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준형 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작품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공연을 경험하는 문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가 4월 10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 오전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저녁 공연 역시 1층 객석이 매진되며 가족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백희나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시선, 섬세한 감성으로 어린이 문학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일상 속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달샤베트’는 더운 여름날, 신비한 달샤베트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신한은행과 4월 1일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를 안동형 공공 배달앱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선제적으로 힘을 합쳐 도내 최초로 협약을 맺었으며, 이른 시일 내 전산 연동 작업을 완료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소상공인은 ‘땡겨요’ 입점을 통해 ▲ 중개수수료 2%(민간 배달앱 대비 1/3 수준) ▲ 3무(광고비․월고정료․입점 수수료) 등 앱 운영사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혜택은 물론, 협약일 이후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쿠폰 발행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 ‘사장님 지원금’ 지급(신한은행 출연 재원)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이용자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이용처가 확대됨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은 물론, 상품권 구매 시 적용받는 할인에 더해 앱 내에서 시행하는 정기․상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음식 구매 시 한 번 더 할인받을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될 전망이다. 안동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성화’를 모티브로 한 ‘횃불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조성됐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해 열정과 희망, 지속적인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하늘로 치솟는 불꽃의 역동적인 곡선은 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도민체전은 매년 도내 시군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안동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로서의 매력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녹색 휴식처를 곳곳에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은 안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주식회사가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 안동시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규 마을기업은 시군 및 경상북도의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시설비 및 운영비 등 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금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중앙아트시네마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영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이 주도해 기획하는 상영 워크숍 △마을 영상 기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영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 이해 아카데미 운영 △지역 연계 순회 상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 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 10,503㎡ 부지에는 약 100실 규모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컨벤션과 문화․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숙박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30,920㎡ 부지에는 약 3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 해당 호텔은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숙박시설로 계획돼 안동 관광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 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과 무인감시카메라(21개소 35대)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 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냉림동 53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냉림동 공동주택(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상주시립도서관(상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대규모 공사 시작 전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상주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시공 단계에 적극 반영하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지하1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66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오늘 5월 착공하여 2029년 2월 준공될 계획이다. 건축과장은“투명한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신뢰받는 건축행정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31일, 축산환경사업소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산환경사업소의 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인근 주민 생활 불편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안전관리와 일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변 마을 환경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운영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3월 30일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상주시 관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의체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른재활의학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 척수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등 7개 기관,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주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현황 공유와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자원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사례관리를 통하여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장애인 재활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연계로 재활서비스가 골고루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