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4월 3일에 청사 내 정원에서 부교육감과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식목일 기념 청사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구성원들이 직접 삽을 들고 청사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기관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사 주변 울타리에 묘목을 정성스럽게 심고, 수분 유지와 잡초 방지를 위해 코코넛 껍질 조각을 보충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녹지 환경 개선활동을 실시 했다. 특히, 코코넛 껍질 조각 보충 작업은 청사 경관을 한층 깔끔하게 개선하여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식목일을 맞아 신설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그 의미를 이어 청사를 직접 단장하며 ‘우리 집 정원 가꾸기’라는 주인의식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 직원들과 합심해 직접 청사를 가꾸는 과정이 매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 모든 구성원이 관심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4·3 사건,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4·19혁명기념일 등 4월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공직자와 학생 모두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세종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선 관련 행사가 열리는데,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안전의식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안전시스템과 생명존중 의식을 살피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라며, 안전은 특정 부서가 아닌 모두의 책무임을 강조하고, 교육현장의 안전 점검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종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AI 중점학교 운영 확대, 교육국제화특구 성과 등 주요 정책을 언급하며 미래교육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 등 공직자의 기본 책무를 강조하고, 조직의 신뢰성과 건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오는 4월 6일부터 7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디자인, 요리·식음료, 건축·메이커, 공연예술, IT·테크, 미술, 음악, 뷰티·패션 등 9개 분야, 총 18개 강좌로 구성되며,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47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꿈지락 프로그램은 주중 11개 강좌, 주말 7개 강좌가 편성되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빈틈없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공예실,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미술실, 음악운동실 등 8개 특화 공간과 최신 시설·장비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연극 실습을 통해 배우의 세계를 경험하는 공연예술 과정 ▲아나운서·성우를 위한 표준 한국어 말하기 실습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라떼아트’ ▲‘로컬푸드’ 카페 메뉴 만들기 ▲살롱 실무 디자인 커트 ▲로봇공학자를 위한 ‘아두이노’ 실습 ▲인공지능(AI)로 만드는 나의 첫 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일, 2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 어린이집 평가 지표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 중심의 질 평가로 전환하고, 어린이집의 자율 품질 관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특히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중심의 질 관리 표준을 제시하고, 평가 참여를 통해 상시적인 자율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정된 어린이집 평가 지표 운영체계와 세부 지표를 안내하여 보육교직원의 이해를 돕고, 과정 중심의 평가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평가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신뢰받는 어린이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만 타이난 시립 총밍초등학교(崇明國小) 수학여행단 28명(학생 26명, 교직원2명)이 세종시를 방문해 다양한 관광지의 매력을 체험하고, 관내 아름초등학교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만 교장단의 세종 팸투어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세종시를 교육여행 특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재단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총밍초 방문단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4박 5일간 세종시에 머물며 전통문화 체험부터 최첨단 미래 도시 탐방까지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방문 2일차인 29일 오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 로비에서는 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과 총밍초 양종영(楊宗穎)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마스코트 충녕이가 수학여행단을 반기며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나누어 주는 환대행사가 열렸다. 체류기간 중 총밍초 학생들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베어트리파크 및 국립세종수목원 등을 방문하여 세종의 관광지와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와 세종 새활용센터를 견학하며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인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3월 3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사이며, 기업당 최대 3,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 8,500만 원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 고급화 분야(제품 업그레이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및 컨설팅) ▲마케팅 및 역량강화 분야(디자인/브랜드, 전시회 참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로 구성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올해 1분기 수송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연계 강화와 광역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개선 등이 이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2일 올해 1분기 전체 수송 인원이 275만3,1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9만6,445명보다 25만6,680명 늘어난 수치다. 공사는 KTX· SRT 운행 시간과 BRT 노선을 연계해 환승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철도 연계 이용객은 167만5,986명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오송역 직결 광역노선(1005번)의 이용도 크게 늘었다. 해당 노선의 수송 인원은 45만1,273명으로 전년 36만2,576명보다 24% 증가했다. 세종 1생활권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이용도 확대됐다. 공사는 예약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인원은 2만7,014명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공사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점도 수송 증가에 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오는 4~5일 열리는 ‘조치원 봄꽃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사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사전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2일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장과 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조천변 등 행사장 주변의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상춘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가 몰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시민들이 봄꽃 축제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챙기는 것이 우리 자율방재단의 역할”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오봉산 산신암(주지 김향란)에게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오봉산 산신암은 세종시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며 매년 조치원읍민관협력특화사업을 비롯한 각종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치원읍지사협은 기탁금 200만 원을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를 통해 경로당 88곳의 관리를 위한 운영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100만 원을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민관협력특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병호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이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특산품인 조치원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배꽃 개화기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 꽃가루은행은 최근 수입 꽃가루 가격 급등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자재 비용 증가에 따른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운영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을 지원하는 꽃가루은행을 통해 안정적인 꽃가루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공수분은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가루를 채취해 인위적으로 수분시키고 수정률을 높여 상품과율을 30% 이상 향상하는 재배 기술이다. 배 농가는 직접 수집한 꽃봉오리를 가져오면 꽃가루은행에서 제공하는 전용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생산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정하고 사용 후 남은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실에 보관해 내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상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장은 “꽃이 한 화총에서 8개가 피는데, 1번화가 개화하고 2번화가 개화직전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꽃을 채취해야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