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시험 준비 과정을 격려했다. 센터는 오는 7월까지 학업 중단 이후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도와 검정고시 전반에 대한 상담·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상담지원, 직업체험, 자격증 과정,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교원의 산림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교원 대상 산림교육 연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의 환경교육 역량 제고를 통하여 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직무연수(2회) ▲국립횡성숲체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율연수(3회) ▲국립특수교육원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특수교사 대상 직무연수(5회)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인성교육, 산림환경교육, 진로교육, 숲놀이 총 4개의 전문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산림교육 이론 및 교수학습 방법과 숲체험 기반 교육 프로그램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포함해 참여 교원들이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장애학생을 고려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물 없는 산림교육 환경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줌바댄스 야간운동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야간운동교실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횡성군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줌바댄스 전문강사와 함께 ▲스트레칭 운동 ▲줌바댄스, 다이어트 댄스, 근력운동 ▲몸풀기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은, 활기찬 음악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야간운동교실이 직장인과 주부들의 업무·가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의 맛과 위생을 책임지는 모범음식점들이 지역을 상징하는 ‘횡성 8대 명품’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다. 횡성군 보건소는 지역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관내 모범음식점의 표지판을 ‘횡성 8대 명품’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모범음식점은 위생 관리 상태, 시설 수준, 서비스 등이 우수한 업소를 지자체가 엄격하게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횡성군에는 총 3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표지판 교체는 기존 ‘한우리’ 캐릭터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횡성한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횡성 8대 명품’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노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음식점과 지역 특산물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횡성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표지판은 시인성을 대폭 개선해 업소 식별력을 높였으며, 규격화된 고품격 디자인을 통해 모범음식점에 대한 이용객들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모범음식점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3일 원주시 귀래면 삼일공원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4·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애국지사, 유가족, 기관·단체장, 귀래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귀래면 항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4월 7일 김현수, 김현홍, 서상균, 이정년 독립지사와 귀래리 평촌마을 주민 100여 명이 마을 동산에서 만세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 날에는 평촌, 고청, 새동말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일제에 항거했다. 이에 귀래면민들은 선조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고자, 1996년 8월 15일 역사의 자리에 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4월 7일을 기념해 왔다. 올해 4월 7일에는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귀래면 6·25 참전용사 93인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넋을 기리고자, 한국애국동지회가 귀래쌈지공원에 나라꽃 무궁화 93그루를 식재했다. 향후 무궁화나무에 참전용사의 이름표를 만들어 부착해 숭고한 정신을 기릴 계획이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신흥종묘사와 횡성유기농산은 지난 8일,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호저면 고산리와 광격리에 싱싱퇴비 400포를 후원했다. 퇴비는 도로변 화분과 마을 안길 꽃길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후원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박영아 호저면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출하자와 중도매인, 도매시장법인의 업무 효율화와 이용객 편의 등을 고려해 기존 4월 말까지 운영하던 동절기 기간을 5월 말까지로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 31일까지 과일·채소 경매 시간이 오후 5시로 유지될 예정이다. 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연장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도매시장법인과 출하자, 농가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효율적인 경매 운영을 위하여 동절기 경매기간을 변경하오니, 우리 시장을 이용하시는 시민과 농산물 출하자 등 유통 관계자께서는 경매 시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관내 과수 묘목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육성한 신품종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과수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은 타인이 권리자의 허락을 얻어 일정 범위 내에서 생산·판매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관내 5개 농가(법인)와 이뤄졌다. 대상 작목은 다래(청연·대보)와 복숭아(원미황도)로, 3품종 12,000주다. 계약일로부터 향후 5년간 묘목 생산과 판매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다래 ‘청연’은 9월 상순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당도가 20브릭스 이상으로 높고 향이 진해 소비자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 또한 ‘대보’는 숙기가 9월 하순으로, 과실 크기가 30g 이상으로 월등하고 가공성이 좋아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복숭아 ‘원미황도’는 8월 초중순에 수확하는 황도로, 착색 및 보구력이 좋아 경매시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 과수에 대한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소기업제품과 여성·장애인기업제품, 기술개발 및 혁신제품 등 공공구매 실적을 종합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물품·공사·용역 등 전 분야에서 중소기업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했다. 특히 물품 총구매액 3,422억 원 중 2,850억 원을 도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며 83.27%의 구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권고한 목표치인 74%를 9%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치다. 또한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 실적도 법정 의무 비율을 상회했으며, 정부 역점 사업인 혁신제품 구매 목표 역시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사업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제품과 혁신제품을 우선 검토하도록 독려하고, 다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새마을금고 및 신협(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장하성 이사장과 원주제일신협 김동관 이사장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또한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 이사장들도 함께해 지역 금융계의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개정에 발맞춰 추진됐다. 기존에는 시금고인 농협에서만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모든 지점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