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연구원은 지난 30일 원당 창조혁신캠퍼스 9층 고양연구원에서 청사 이전 개청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시작,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경기도·고양특례시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청식에서 고양연구원의 기관소개 영상관람을 시작으로 연구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새로운 청사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임직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청사 이전 추진 경과보고, 제막식과 기념 촬영 후 투어진행으로 개청식을 마쳤다. 한편 행사진행 후‘고양연구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비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책연구 기능 강화와 고양 맞춤형 정책연구 확대, 실효성 있는 정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도 2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양문화재단은‘예술과 인문으로 채우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예술과 인문학 분야 총 8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양시민의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열었다. 특히 '2026년도 2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고전 텍스트 강독부터 예술사 흐름에 대한 심층 탐구, 장르별 특성을 조명하는 강의까지 폭넓게 편성했다.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고 강의에 감상을 결합해 흥미를 더했다. 이번 학기에는 장의준 강사의 '존 스튜어트 밀 읽기: 『자유론』·『공리주의』'를 통해 자유와 공리의 개념을 탐구하는 강독·강의를 진행하며, 유형종 강사의 '오페라 파라디소 – 기념 해를 맞은 위대한 예술가와 작품들' 강의에서 베버, 바그너, 푸치니 등 주요 작곡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명작을 심층 감상한다. 또 한창호 강사의 '집과 멜로드라마' 강의는 영화를 통해 가족과 사회의 구조를 관찰하고, 김진국 강사의 '심리학자 칼 융, 소설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4월 정기공연으로 '찌부짜부 친구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상극장에서 개최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은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놀이 연극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일상 속 물건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병, 줄, 간장 통, 비닐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은 무대 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각기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상극장은 앞으로도 놀이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작품으로 매월 운영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매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31일,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급차 내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의 침착한 대응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 31분경, 다산동에서 “임산부가 하혈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다산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즉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병원 이송을 준비하던 중, 분만이 임박한 긴급 상황임을 인지했다. 이에 다산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교 정기용, 소방교 이우빈 대원은 응급분만유도를 침착하게 실시했고, 결국 오후 11시 16분경 구급차 내에서 건강한 신생아가 무사히 태어났다. 출산 이후에도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의료지도를 병행했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의료진에게 이상 없이 인계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역 생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공모 지원사업 – 생활예술 틔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그동안 공공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됐던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신규 생활예술단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초기 단계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생활예술인 및 생활예술단체이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생활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전문 예술인(단체) 및 기존 공모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개인·단체는 이번 사업에서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공고일 기준 기설립 단체만 신청할 수 있었던 요건을 완화해, 신규로 구성된 생활예술단체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50만 원, 단체 최대 300만 원으로, 창작 및 발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처음 예술 활동을 시작하거나 지원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웃긴놈들 전성시대, 관객과의 전쟁 Ⅲ'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케이팝 스테이지(윤형빈소극장)의 대표 코미디 브랜드 ‘코미디의 맛’ 콘셉트로 구성된 무대로, 개그맨들이 직접 기획·연출한 참여형 코미디 쇼다.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이 무대의 일부가 되어 함께 웃음을 만들어가는 형식으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상황과 즉흥 애드립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와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웃음 무대다.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 등 KBS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과 신예 개그맨들이 함께해 현장의 생동감과 즉흥성을 극대화한다. 예측 불가한 애드립과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이 어우러져 90분간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형식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웃음 무대를 준비했다”며“클래식과 국악에 이어 5월에는 코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Project Management Report Day’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PMR Day’는 공사가 추진 중인 핵심 건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봄철 해빙기 및 작업 본격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광명소하지구 행복주택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사업 ▲광명7동 다감센터 건설현장 등 총 4개소다. 점검단은 각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률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현황, 공정 및 품질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관련하여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안전 장치 설치 상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서일동 사장은 “PMR Day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임직원의 여가생활 지원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숙박바우처 추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휴식 기회를 확대하고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 모집에 127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숙박 바우처가 개별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내 다양한 숙박시설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만족도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체육회가 오는 4월 21일부터 군민들의 체력 증진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 전문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실전적인 기술 전수와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야구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라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야구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열리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지난 3월 28일 중·고졸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진행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표, 시험 감독관 배치 등 시험장 환경을 최대한 재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전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검정고시 시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모의고사 응시자들은 시험 절차에 익숙해지고, 자신의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를 가졌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습지원을 통해 학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금릉역사 내에 위치하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 유예·제적·자퇴·퇴학·미진학 등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상담, 교육, 진로 탐색, 자기계발, 동아리 활동, 체육·건강 프로그램, 자립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