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 방식을 도입, 환경 행정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군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사무를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관에 위탁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민간의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 사무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수탁 기관은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됐다 횡성군은 민간 위탁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탁 사무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전문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근식 환경자원사업소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통해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도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단순 반복적인 사업 보고는 서면자료로 대체하는 대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신규 사업과 ▲주요 계속 사업에 화력을 집중한다. 부서별 핵심보고는 7~8분 내외로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1일 차인 7일 오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 보고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횡성군이 올해부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전국 최초로 농업·축산·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임업 특화 지원책이다. 특히 횡성군은 기존 시행 중인 농업(행복농자재) 및 축산 분야 지원에 이어 임업까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반값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는 타 1차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재 지원 혜택이 적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 산림녹지과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임업 경영에 필수적인 각종 소모성 자재 및 종자·종묘 구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은 비료, 포장재, 종자 등 생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의 경영난 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순자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저온저장고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저장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저온저장고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서, 3평형 23동, 5평형 10동, 10평형 1동, 20평형 1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저온저장고 설치 장소 기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월군은 현지 확인과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저온저장 시설은 농산물 품질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온저장고 분야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추운 겨울을 맞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난방(등유) 쿠폰 8매(2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연탄 쿠폰 등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65세 미만 취약계층 8가구로,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박현주 황연동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에 난방 쿠폰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겨울아, 읽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1월 19일부터 29일까지(주말 제외)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 1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초등학교 4~5학년 12명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마스터 클래스’, △ 1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초등학교 2~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K-그림: 우리나라 전통 그림 경험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독서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소드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오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고등학교 졸업축하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축하장학금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응원과 축하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인당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장학금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으로, 신청을 받아 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태백시청 교육과(본관 3층) 내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졸업을 앞둔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졸업축하장학금이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예정 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공 전까지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차장은 황연동 2통 일원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예정 부지의 경계석을 철거하고 지반을 평탄화해 차량 주차가 가능하도록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향후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이 추진될 곳으로, 시는 공사 착공 전까지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의시설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은 황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기존 경로당의 협소하고 노후된 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태백시는 총 사업비 1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황지동 274-559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95.16㎡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할 계획이며, 2026년 3월 착공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해당 시설은 넓은 거실과 주방,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 선정' 공모(성평등가족부)에서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강원광역새일센터·춘천새일센터·강릉새일센터에서 운영되던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이 원주 지역까지 확대되며, 강원광역새일센터의 기능도 강화돼 도 전역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광역새일센터는 기존 ‘광역일반’에서 ‘광역예방팀’으로 전환되며, 경력단절 예방 지원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전담 인력도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증원된다.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 ▲ 도내 지역 새일센터 예방사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활용한 정책 연계 ▲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유관기관 협력망 강화 ▲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및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새일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