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1월 2일 선정시니어센터를 찾아 어르신 20여 명과 아침 체조를 함께했다. 시니어센터를 택한 건 민선 8기 대표 사업인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 강남구는 노후화된 경로당을 신축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경로당의 변신’을 선도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학리·은곡·삼성·선정시니어센터와 도곡1노인복지관까지 총 5곳을 확충했다. 올해는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로당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병오년 새해는 현장에서 구민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더 깊게 듣겠다”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구정에 반영해 변화로 체감되도록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복합문화공간 같은 생활밀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한파 속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부모를 돌보고 있는 가족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돌봄 부담과 일상 속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나눴다. 구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에 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천품은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쌓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건강·일상생활·주거지원을 아우르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부모를 돌보는 자녀의 부담과,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1인가구 어르신의 외로움 모두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돌봄의 영역”이라며, “통합돌봄은 돌봄 대상자뿐 아니라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과 홀로 계신 어르신까지 함께 살피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울 대표 해돋이 명소인 개운산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등 3천 여 명의 방문객이 개운산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다졌다. 일출에 앞서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일출을 기다리는 방문객과 성북구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른 아침 새해 해맞이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에는 개운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붉은 말처럼 더욱 힘차고 넓은 큰 뜻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헌장 낭독(올해의 공무원상 수상자), 구청장 신년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구정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는 희망과 열정, 도전을 상징하는 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행정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교통, 주거, 도시환경,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행정 과제들이 점차 구민의 일상 속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구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았다. 박 구청장은 1월 2일 오전 9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철거 현장과 한남2구역 이주관리센터 등을 방문해 철거 및 이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향후 용산 전역에서 추진될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구정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구청장을 비롯해 한남3구역 조합장과 박세진 현대건설 상무, 현대건설 및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이주가 완료된 한남3구역 철거 현장을 순찰하며 “이주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철거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현장 안전과 주변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주가 예정 중인 한남2구역에서는 “이주 기간 동안 구청과 조합,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은 물론 주변 생활환경 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남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한남동 686 일대(면적 38만6,364㎡)에 총 5,970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31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구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문화재단 및 강남구-중앙대 외식산업CEO 총동문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남구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해맞이 카운트 다운(해맞이 퍼포먼스), 축하공연, 소원지 쓰기, 따뜻한 차와 전통(떡국) 나눔 등을 함께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진경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이 함께해 구민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뜻깊은 새해를 맞이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민 여러분의 마음에 새 희망과 각오가 밝게 떠오르길 기원한다”라며 “2026년 새로운 해에는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여러분의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31일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 ‘2026년 봉은사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했다. 강남구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광심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형곤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이 함께해 구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덕담(축사)을 통해 “타종의 힘찬 소리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며 “2026년 새해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달리는 강남구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형 주민자치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성북구가 그동안 축적한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현장사례를 정리한 것으로 성북형 주민자치 운영의 표준 지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주민자치 운영의 공통된 방향과 기준을 정립하고, 현장의 경험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지침으로 정리할 필요성을 인식해 매뉴얼 작업을 진행했다” 면서 “성북형 주민자치 업무매뉴얼은 단순한 업무 안내서를 넘어 성북구만의 주민자치 모델 정립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매뉴얼에는 주민자치회 구성부터 의제 발굴, 주민자치계획 수립, 사업실행, 주민총회 운영, 회계·행정 절차까지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의 기준과 절차를 단계별로 담았다.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안내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성북구는 『성북형 주민자치 업무매뉴얼』을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에 배포되어 운영과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동 현장의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반영해매뉴얼을 주기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2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은평의 변화는 언제나 구민의 삶에서 출발했다”며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구민의 삶 속으로 뛰어드는 구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아이 키우는 가정을 위한 마음 건강과 돌봄 지원 강화, ▲1인 가구를 위한 이웃 소통 및 일상 돌봄 프로그램 지속 운영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공간인 ‘카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서로 다른 삶이 존중받고, 누구나 자기 일상의 주인공이 되는 도시가 은평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가까운 은평, 더 머무르고 싶은 은평’을 만들기 위한 구상도 밝혔다. ▲GTX-A 개통 이후 주변 상권 활성화를 통해 머무는 공간으로의 변모 ▲불광역 서울혁신파크 부지와 수색·DMC역 복합개발 추진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는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아침 이성헌 구청장이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밝혔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어진 간부 간담회도 신년 소회와 다짐으로 격의 없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간부 직원들과 새해 구정 비전을 나눴다. 이 구청장은 “새해 서대문구는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넘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단계로 나아가며 행복 300%에 과감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자연과 여가로 글로벌 매력이 넘치는 도시 구현 ▲사통팔달 교통망과 신속한 도시개발을 통한 도시 미래 지형 재편 ▲국제 청년창업도시 도약 ▲탄탄한 교육 환경을 통한 미래 세대 양성 ▲든든한 돌봄·건강·체육·문화 인프라를 통한 구민 행복 증진 등의 비전을 밝혔다. 간담회 후 구청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이성헌 구청장은 점심시간에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떡국으로 식사를 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1일 0시를 전후해 열린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같은 날 아침 관내 안산(鞍山) 해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