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제2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제이씨재가센터, ▲신동아교통, ▲(주)산청종합관리, ▲태산에이치알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직, 사회복지사, 버스운전원, 청소원, 하역적재 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일구데이가 구직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이달 13일부터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3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모든 섬에 인천ⅰ-바다패스가 시행되어 봄철부터 관광객이 증가하는 수혜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무단 임산물 채취나 불법 해루질 활동도 늘고 있어, 섬 주민의 생계 활동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불법 해루질 금지, 무단 쓰레기 투기 금지 등 3대 불법근절 캠페인을 33일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바다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임산물 무단 채취 근절, 불법 해루질 근절,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 전광판, 전자배너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근절과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20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관내 중개업소를 순회하며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근절 및 자격증·등록증 대여의 금지를 명시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법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집단 민원이나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지도를 실시하여 민원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계도하는 등 중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적발과 처벌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지도를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함으로써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직업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는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 서구노인복지관과 검단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기관 종사자 등 1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보건소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협력해 추진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효과를 높였다. 이론교육에서는 ▲개인위생의 중요성 ▲고위험 감염병 예방수칙을 다뤘으며, 실습교육에서는 손씻기 체험장비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위생 관리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구는 어르신 대상 상반기 감염병 교육을 오는 6월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0일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강범석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가 1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가 60,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정책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감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 마음을 알고, 감사로 마음 근육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한편 긍정적인 정서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감정의 이해 ▲감정 맞추기 게임 ▲감사 나무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모둠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협력과 소통 능력을 높였다. 교육 이후에는 아동 위원장 주재로 아동참여위원회 자체 회의를 열어 오는 5월 2일 어린이날 행사 계획을 논의하고, 다음 회의 안건을 정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올해 아동정책 제안, 어린이날 행사 참여,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정책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사업에서 읍․면사무소는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접수와 조사를 담당하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접점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월 8일 서울 경복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화군 문화관광해설사 현장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군 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고품격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해설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는 기법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국내 대표 관광지인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의 해설 기법을 벤치마킹하며,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실전 스토리텔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강화군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해설 서비스의 품질 유지를 위해 매년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소창체험관에서 강화의 숨은 매력을 알릴 ‘2026년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지원동기와 개인 역량, 활동 경력,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강화군의 주요 축제, 숨은 맛집, 역사적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숏폼(Short-form) 영상,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해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증 수여 ▲운영 가이드 안내 ▲격려사 및 기념 촬영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이어지는 전문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