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품질 벼 생산 확대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3억 9000만 원을 확보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 9000만 원과 벼 건조비 지원 3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쌀 품질 향상과 함께 경영비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벼 재배 농가의 수확기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사업은 정부 매입 공공비축미곡을 제외하고 보은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RPC)으로 출하한 산물벼 가운데 ‘특등’ 등급을 받은 물량에 대해 40kg 포대당 3,000원을 지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과, 산물벼 출하 시 농가가 부담하는 건조비 일부를 포대당 1,000원씩 농가당 최대 300포까지 지원하는 ‘벼 건조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수확기 건조 비용 부담을 줄여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품질 쌀 생산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관광서비스 디자인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공사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이용자 경험 기반의 서비스 점검과 개선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디자인단은 기존 점검 중심의 모니터링에서 나아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결과보고서로 정리되어 내부 공유 및 부서 검토를 거쳐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될 계획이다. 이관표 사장은 “관광서비스 디자인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관광 서비스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참여자의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2일 오전 11시 단양군평생학습센터 지하 세미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 노인회 지회장과 지역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임 회장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덕홍 이임 회장은 “노인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양군 노인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용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양군 어르신들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모시고, 노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인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의 임기는 4년이며, 제24대 노인대학장에는 장진선 씨가 임명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태종 구인사 (사)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2일 홀몸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봄나들이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실천 사업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립 제천 치유의 숲과 청풍문화재단지, 옥순봉 출렁다리를 방문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함께하는 점심 식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구인사와 영춘면 간 상생발전 간담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의 지원 아래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대상자 추천과 인솔을 맡고, 영춘면은 간식 지원과 행정 연계를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했다. 영춘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관·종교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 복지를 실천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인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늘봄 영춘’, 행복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상생 협력 사례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천태종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을 운영하며 민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교통이 불편한 농촌마을과 고령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복지·의료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현장형 행정이 본격 가동되면서 주민 체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9개 마을을 순회하는 ‘이동 민원실’을 운영 중이며, 10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과 고령자 비율이 높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행정·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동 민원실은 단순 민원 상담을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종합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지적·건축·세무 상담을 비롯해 법률 상담,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사업 홍보, 생활불편 처리 등 행정서비스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보이스피싱 예방 소비자 교육까지 더해져 주민 체감형 생활 밀착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군청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부터 30일까지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SNS‧방송 콘텐츠 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학생이 직접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충북교육청 유튜브와 SNS 채널 등에 활용되는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교육정책, 학교생활, 교육활동, 각종 행사 등을 주제로 영상과 사진 촬영에 함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SNS 계정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기 ▲댄스 ▲브이로그(v-log) ▲MC ▲리포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교육청 공보관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운영 성과에 따라 활동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직접 교육 콘텐츠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인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움드라이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제공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파일 저장 공간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지원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운영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한셀‧한쇼‧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수정하는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학습 등 협업 기반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파일과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문서 변경 이력 관리와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자료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문서 기반 채팅 기능도 함께 제공해 공동 편집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등 협업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미술 감상과 창작, 전시를 연계한 'Art&Port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예술‧진로 통합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충주시 관내 고등학교 1‧2‧3학년 미술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관 탐방과 창작 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시까지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rt&Port 프로젝트'는 ‘Art+Portfolio’의 개념을 결합한 예술‧진로 통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감상‧비평‧창작의 전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자기주도적으로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4일 국립현대미술관과 그라운드시소에서 진행된 미술관 탐방 활동으로 본격 시작됐다. 학생들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작품의 주제와 표현 방식을 탐색하고, 비평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작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4월부터 6월 초까지 약 30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창작 활동에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4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토요 SW‧AI 가족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SW‧AI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 SW‧AI 가족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토요일에 운영되며, 충주‧음성‧괴산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4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언플러그드 코딩교육, 보드게임 기반 코딩활동,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족 동화책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1기 수업에서는 기초 코딩 로봇을 활용해 색상 코드를 기반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족이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 파견교사가 진행하며, 참여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