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10일간 보령·당진에 이어 홍성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연휴 기간을 확산 차단의 분수령으로 판단하고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보령 청소면 번식농장을 시작으로 11일 당진 순성면, 12일 홍성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확인돼 열흘 만에 총 3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기존 야생 멧돼지 오염지역을 중심으로 돼지 사육 농가의 어미돼지에서 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새끼 돼지에서도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여 추가 확산 위험이 매우 큰 엄중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발생 농장의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 야생 멧돼지 유래 바이러스와 다른 해외 유입 유전형으로 확인됨에 따라 농장 종사자의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오염 물품 반입에 따른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차단 방역 등 위험 요인 관리가 미흡할 경우 추가 발생과 확산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양돈산업 물류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설 연휴 기간을 ‘확산 차단의 마지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운영,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성수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설 성수품 20개, 개인서비스요금 10개 등 총 30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소매점포와 편의점, 대형유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유도했다. 이와함께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천안역전시장 및 천안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지사는 13일 전통시장 현장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상인을 비롯한 도민과의 소통 등을 위해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유제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곳곳을 살피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천안 중앙시장은 1918년 개설한 상설시장으로, 점포 수는 420개 393개에 달한다. 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도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통행로 포장공사·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지원, 화재 공제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2월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발품 행정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관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 부시장은 지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총 5차례로 나눠 산업·문화·관광·체육·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둘러봤다. 주요 방문 현장은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희망공원 ▲잠홍저수지 등 25곳이다. 신 부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담당자와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한 안전을 강조했다. 특히, 점검 결과 발굴한 현장 애로사항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소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을 강조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정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점검에 임했다”라며 “앞으로도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3일 동문1동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일제 대청소의 날을 맞아 설 명절 서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그 가족,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공무원,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전단지, 담배꽁초 등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시청 54개 부서와 관내 55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난 2월 2일부터 설맞이 환경정화를 진행 중이며, 1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했다. 설맞이 환경정화는 관내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날 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는 설 연휴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리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판매 점포 등을 둘러보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월 13일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농장에 대해 긴급 살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여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발생 농장 2,900여 마리에 대해 긴급 살처분 조치를 단행했으며, ASF 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해당 구역 내 212개 농가에 대한 긴급 예찰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전격 시행했다. 또한 도내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및 차량에 대해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내렸으며, 역학 차량이 방문한 농가 등에 대해서는 방문일로부터 19일간 이동 제한 조치를 실시하여 오염원 전파를 원천 차단중이다. 특히, 발생지인 은하면 대판리 인근 지역은 공동방제단 8대, 임차 소독 차량 2대 및 은하면 방역 차량 1대를 집중 투입하여 방역과 소독 조치를 한층 강화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회장 박수용)와 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및 아동발달센터(원장 이승직)는 지난 12일 아산시 탕정면 소재 마음&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조기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 지역 250개 어린이집과 약 1만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의료기관·아동발달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관찰되는 아동의 발달 특성에 대해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발달 평가, 치료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사회성 그룹 프로그램 △인지·전산화 기반 치료 등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치료 경과에 대한 체계적 피드백 제공이다. 또한 어린이집 교직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이해 및 정서·행동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찰–평가–진단–치료–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지원체계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3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동파 예방 등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겨울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건강관리와 난방기기 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이미지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한파는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동요령을 숙지해 사고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