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당진교육지원청 다온실에서 관내 혁신학교 전입교원을 대상으로 ‘2026 혁신학교 전입교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혁신학교에 새롭게 전입한 교원들이 혁신교육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당진 관내 혁신학교 전입교원을 비롯해 혁신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혁신학교 운영의 철학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천안용곡초등학교 안형숙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혁신학교 운영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 교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석 교원들은 혁신학교의 가치와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혁신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혁신학교는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학교 모델”이라며 “이번 배움자리가 전입교원들이 혁신교육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함께 실천해 나가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및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중언어(한국어) 강사를 배치하고,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협의회를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 활동을 함께 추진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은 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3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4월 2일 비대면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대상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현장의 여건과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으로 교원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해력 교육의 이해 연수 ▲기후‧생태전환교육의 이해 연수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충남교육청의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문해력 교육과 기후‧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유보통합 기반 구축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태환경교육 강화 등 중점 과제와 연계하여, 현장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현장 사례 공유와 교원 간 협력적 배움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직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의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교육 △시군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사업 추진현황 공유 △2026년 협의체 활동 및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이해 및 실무중심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뿐만 아니라 명상, 걷기, 향기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올해로 조성 3년차를 맞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심 속 녹색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도청사 실내정원은 공공시설 내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산림청이 주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도는 같은 해 12월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도민과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본관 로비와 의회동 등에 약 2000㎡ 규모로 정원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벽면녹화와 기둥녹화, 화단형 정원 등 청사 내부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민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공간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0일까지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에서 진행하는 ‘숲 체험학습’ 참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초·중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4개 시군 320km에 걸쳐 조성된 내포문화숲길의 주요 5개 코스인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 △백제부흥군길 3코스 △백제부흥군길 9코스 △내포역사인물길 2코스 △내포역사인물길 4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도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16개교를 선정해 숲길 걷기, 역사 해설, 숲 놀이, 숲 명상 등 프로그램을 회차별 최대 35명에게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이동버스, 점심 도시락, 산림복지 프로그램 배상책임보험 등이 지원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숲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이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지속 유지·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 동안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의무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격 요건 충족 시 임산물생산업은 소규모 임가의 경우 임가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의 경우 최소 6ha 70만원에서 최대 2ha 94만원을 지급 받는다. 육림업은 구간별로 최소 20ha 32만원에서 최대 10ha 6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충남은 지난해 임업직불금 지급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숲을 체험하는 색다른 식목일 행사가 열린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탐방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목일’을 주제로, 숲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태안사무소는 유아·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해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탄소중립 약속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선착순 150명의 탐방객에게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사철나무와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준다. 4일 비가 올 경우에는 행사를 5일로 하루 연기한다. 이재현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31일까지 ‘오존 경보제’를 집중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여름철 기후 전망에 따르면, 전지구적인 기온 상승 추세가 지속되면서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조건이 형성돼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주로 맑고 기온이 높은 날에 농도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기온 25℃ 이상, 상대습도 75% 이하, 풍속 4m/s 이하의 약풍 조건에서 발생이 활발하며,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 이후 급격히 증가한다. 오존은 호흡기 자극 및 폐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며,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감군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인 오존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연구원은 도민의 신속한 대응을 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천공성 해충인 하늘소류의 천적 ‘개미침벌’을 대량 사육하기 위한 우수 기주(먹이용 곤충)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베리와 무화과 등 과수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알락하늘소와 같은 천공성 해충은 유충이 나무 속(목질부)에 들어가 활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작물보호제로는 방제가 매우 어렵다. 도내에서는 2023년 천안 지역 블루베리 농장의 재배주수 중 34.2% 피해가 확인됐으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산업곤충연구소는 하늘소 유충에 외부 기생해 기주를 마비시키고 무력화하는 천적 ‘개미침벌’에 주목했다. 개미침벌은 암컷이 날개가 없는 형태로, 나무 속 하늘소 유충을 직접 찾아가 방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산업곤충연구소는 개미침벌의 안정적인 대량 사육을 위해 2024년 2월부터 울도하늘소, 버들하늘소, 꿀벌부채명나방 등 다양한 유충을 대상으로 생산성과 사육 용이성 비교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생산기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우수 기주를 선발하는데 성공했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