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원내 과학해양전시관 생명과학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내년 1월 2일 학생과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생명과학실을 기존의 관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생명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새롭게 단장한 생명과학실에는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단백질 합성과 유도만능줄기세포, 합성생물학 등 최신 생명공학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체험형 전시물이 설치됐다. 또한 관람자가 직접 신체를 움직이며 인체 구조와 기능을 탐구하는 체험물과, 관람객이 직접 그린 세포 이미지를 벽면에 투영해 다양한 세포 기능을 학습하는 참여형 전시물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현미경을 활용한 실물 관찰 전시를 통해 생명체의 미시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심장 구조, 심폐소생술 체험, 생명체의 기본 구조 전시물도 신규 전시와 조화를 이루도록 재구성했다. 관람은 휴관일(매주 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과학해양전시관 및 실험실에서 부산 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생명의 비밀을 찾아가는 겨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생명과학 핵심 개념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리모델링을 완료한 생명과학실 전시물과 연계해 운영한다. 학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내 손 안의 작은 우주, 세포탐구 ▲DNA부터 시작하는 우리 몸 탐구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생명과학을 흥미롭게 탐구하고, 방학 중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교육연수원, 현장연수지 등에서 유·초·중등 교사 3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집중기 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자격연수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2026년 부산교육정책을 반영해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사의 핵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자격별로 105시간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 연수 시작일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의 ‘부산교육정책 및 우리 교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성찰과 교사 리더십, 수업 혁신, 생활지도, 교육공동체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과목 연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자격에 따른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안산대학교 한유진 교수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되짚어보기’를 비롯해 ‘기후위기시대 생태유아교육’, ‘유치원 교사의 자기 돌봄’, ‘유아 문제행동 이해와 사례별 지원’ 등 총 48개 과목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 1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교육청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피해 예방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크게 확대한다.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지원 대상을 모든 교육공무직원으로 넓혀, 보다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과 회복을 위한 보호조치 및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청은 그동안 심리·법률 상담 등을 민원 업무 담당자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교육청 자체 예산을 확보해 모든 교육공무직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교육공무직원들은 이에 따라 2026년부터 ▲3일 이하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비 지원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한 재산상 피해 보상(특수교육실무원에 한함)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책임보험 가입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교육공무직원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교육활동 침해 피해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운대구는 2026년 새해부터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을 확대해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해운대구 출산지원금’은 출산가정의 생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다. 지금까지 ‘둘째 이상 출생아’에게만 지원했으나 지속되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첫째아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해 해운대구에 출생신고(주민등록)한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지원금액은 첫째아 50만 원, 둘째아 이상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아의 경우 기존 ‘둘째 이상 출생아’ 지급 기준을 적용한다.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되고,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가 지난 26일'제18회 노사정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자와 근로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시상,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노사간 상호화합은 물론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는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했다.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최원수 회장은“매년 연말 노사정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노사정 상호 간 신뢰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향후 기업경영과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관내 많은 기업이 힘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주변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업 지원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4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직원 1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구민·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우수사례 7건, 총 16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 1건(2명), 우수 2건(5명), 장려 4건(9명)이다. ‘최우수’에는 관광 굿즈 제작을 통해 금정 관광 콘텐츠를 확산하고 홍보 성과를 창출한 문화관광과 권세원 관광진흥팀장, 김승경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운영한 문화관광과 김종련 문화예술팀장, 신재훈 주무관과 땅뫼산 수변 산림공원화 사업을 추진한 공원녹지과 강미정 공원행정팀장, 안다희 주무관, 박강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한 사례,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사업, 지역 상생 민·관·학 복지 리빙랩 구축, 민간기업과 협력한 치매환자 지원 사업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접수와 심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대상 1, 최우수 3, 우수 3, 장려 3, 입선 40)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부산보건대 유아교육학과 전재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 부산미술협회 최상철 부이사장은 “여느 심사 때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순수하게 접근한 그림이 많았고, 어린이들이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역사 구술채록(무용) 연구용역'을 완료하여, 전문가 심층면담 연구방법을 활용한 부산 근현대 무용인 20인의 구술채록으로 부산 무용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완료한'부산역사 구술채록(무용) 연구용역'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무용교육, 부산시립무용단, 동인단체, 무용의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부산 무용 발전을 견인한 무용인 20인의 생생한 목소리 담았다. ▲부산 무용예술계 원로 11인, ▲부산 소재 대학교 무용학과 1기 7인 ▲의상제작 등 무용업계 인물 2인의 기억과 경험을 수집하여, 부산 지역 무용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연구 토대를 만들었다. 특히, 부산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립무용단이 만들어진 춤의 고장으로서 그 역사가 오래된 이래, 근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서 부산무용사를 복원할 수 있는 기초 연구 자료를 모은 것이다. 시(시사편찬실)는 부산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연구용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40개 과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디자인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레저(문화관광)와 실버케어(바이오헬스) 등 부산의 전략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 사업을 2022년부터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64개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기업 제품·서비스 고도화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사업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운영됐다. 부산 지역 중소기업-디자인 전문기업-대학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했다. 시는 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제품 홍보,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은 ▲‘크리에이티브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