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 기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11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및 광주창의융합교육원, 학생교육원 등 시교육청 산하 4개 기관이 참여해 9개 아동복지시설에 3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무등육아원과 광주애육원을 찾아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제·키친타올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창의융합교육원도 11일 무등육아원을 방문해 화장지·치약 등 나눔활동을 펼쳤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신애원과 햇살마당(광주초등가정형 Wee센터)을 방문해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이어 ‘꿈사랑’ 등 공동생활가정 4곳의 운영자를 교육지원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교육원은 화순자애원을 방문해 시설 곳곳을 살피고, 아동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귀성객과 지역민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4~18일 교육기관, 학교 등 주요 교육시설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 시설은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 일선 학교 127곳 등 총 142곳이다. 단,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학교와 기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특히 시교육청은 본청 자주식 주차장을 포함해 총 313면을 개방해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개방은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므로, 이용에 앞서 개방시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 명절 연휴기간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기관별 개방일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주차장 이용 시에는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자제 등 이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 증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노틀담형제의집’과 ‘신애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남호현 의장을 비롯해 박용화 부의장, 노소영, 박상길, 신종혁, 정창수, 황경아 의원이 함께하여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구의회 의원들은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중소기업 종사자 법정 의무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정 의무 교육 추진에 따른 업무 공백, 강사 초빙 비용 등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 개선 ▲퇴직연금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산업안전 보건 등 6개의 법정의무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중 산업안전 보건 교육은 수강인원이 150명으로 제한돼 있어 상시노동자가 5인 이상 50인 미만인 기업의 임직원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 기관인 에이치알디이인재개발원에 위탁해 오는 11월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참여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북구청 중소기업지원과에 하면 된다. 북구는 교육이 종료되면 수강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내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법정의무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多)복(福)다(多)복(福)’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 40가정 100여 명이 참여해 명절 맞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시작으로 가족 소원 연 만들기, 산적 등 전통 음식 만들기 등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눔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들이 정성껏 만든 산적과 떡국을 인근 경로당 어르신과 양동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고 세대와 이웃을 잇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정을 느꼈다”며 “이웃과 나눔까지 실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설 명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온기와 행복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산책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풍영정천 산책로 밝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풍영정천 산책로는 풍영정천 좌안 하남교부터 골옷교까지 약 3㎞ 구간으로, 산책로에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산구는 산책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돼 조명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발광 다이오드(LED) 보안등 54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조성된 풍영정천 우안 구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풍영정천 전반의 야간 보행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하천 점용 등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광산구는 풍영정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와 관련해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내실 있는 공사 추진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풍영정천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관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존엄성을 지키는 정책 ‘살던집 프로젝트’가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으며, 주거복지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광산구는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 △주거 취약계층 희망사다리 ‘이어가(家) 꿈’ 사업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정책 · 사업으로 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뒷받침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 대상,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거둔 세 번째 수상 성과다. 특히,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살던집 프로젝트’는 이번 공모에서 주거 기반 통합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됐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나이가 들어도 원래 살던 집에서 계속 삶을 이어가길 바라는 시민의 바람에 응답한 정책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시가 설맞이 ‘우리동네 일제 대청소’를 자율 시행한다.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설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청결대책에는 시민단체,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과 연계한 일제 대청소를 자율 실시한다. 대청소는 버스터미널, 기차역사, 공항 등 다중집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환경관리원 특별근무 편성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만 설 당일(2월17일)과 다음날(2월18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며, 동구는 2월15일에도 수거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종합상황실과 자치구 청소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청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 혼합배출 금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불법투기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미경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개최, 통합으로 더 크고 깊어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 분주한 광주전남 통합 준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통합이라는 귀중한 기회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며 “통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생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통합 이후 우리가 다룰 정책과 예산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지고 커질 것”이라며 “광주시 공직자들은 단순한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간 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시 정책으로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의 결합 ▲광주비엔날레와 수묵비엔날레의 결합 ▲광주 복합쇼핑몰과 남도관광의 결합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지금은 서울이 모든 경제·문화·물류의 중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및 행복발달코칭센터와 손잡고 놀이교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 업무 협약식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과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 박지현 행복발달코칭센터 대표 등이 참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아동의 놀 권리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각 기관의 노력을 약속했다. 3곳의 기관은 업무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만 12세 미만 장애아동 15~20명을 대상으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남구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행복발달코칭센터는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참여한다.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는 1대 1 놀이 활동과 소그룹 집단놀이로 구성됐다. 1대 1 놀이 활동은 수행 교사가 1년간 90시간 동안 장애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아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