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며, 전시, 강연, 체험으로 10개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0일부터 제2자료실에서는 큰 글자 도서를 활용한 전시 ‘더 큰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을 운영하여,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어린이, 제1·2자료실에서 △도서관 설렘 박스 ‘책이 찾아온 하루’ △삼행시 참여전 ‘세상을 여는 세 글자’ △책 속 보물찾기 ‘책 속에 숨은 작은 펼침’ △참여 달성 이벤트 ‘초록 한 잎’ △과년도 잡지 나눔 ‘다시 펼쳐보는 이야기’ △도서 두 배 대출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대출 정지 해제 ‘연체 탈출 선언’을 운영한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18일에는 '할머니의 아이돌'의 이송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과 문학적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 25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책을 펼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오후 6시, 홍천교육지원청에서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및 홍천군가족센터와 함께 ‘꿈나무 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홍천군 초등학생들의 능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적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장학금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꿈나무 장학금 지원사업은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과 홍천군가족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육십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교육지원청,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홍천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실 속 독서·인문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독서·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비대면 연수와 권역별 대면 연수로 나누어 운영하며, ‘읽기·쓰기·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교실 수업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독서토론, 글쓰기, 학생 도서출판을 연계한 통합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연수는 3월 25일 ‘핑퐁 비블리오 배틀 등 참여형 독서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독서 입문 프로그램과 학교급별 운영 사례, 비경쟁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대면 연수는 4월 8일, 15일, 22일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젝트(읽기) △교과 연계 글쓰기 및 학생 도서출판(쓰기) △교실 속 독서토론 및 실습(말하기)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는 학교급별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교실 적용성을 높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특수상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철원평야 소류지(둠벙) 조성사업을 추진해 삼보소류지, 오지저수지, 안터저수지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소류지와 저수지의 사면을 정비해 물그릇을 넓힘으로써 기존 담수량의 약 15%를 증대시켰다. 특히 삼보소류지는 당초 11만9천 톤이던 저류량을 19만4천 톤으로 확대해 약 63%의 증가 효과를 거뒀다. 이번 정비로 해마다 더욱 심각해지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보다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됐으며, 영농민들의 농업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근 잦아지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둠벙 설치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천과 인접한 농경지 하류에 둠벙을 설치해 상류에서 발생하는 농업용 배수를 저류하고, 우기에는 하천으로 유입되는 우수 유량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뭄에 대비한 물 저장 기능도 강화해 지역 주민과 영농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철원군에서는 “특수상황개발사업을 통해 철원평야 소류지(둠벙) 조성사업 국비를 확보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풍암리 소재 13초소가 이전됨에 따라 하루전 예약(☏033-450-5900) 만으로 승리전망대 안보견학이 한츰 간소화 됐다. 승리전망대는 북한의 평강고원과 선전마을(아침리)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과거 금강산으로 향하던 경원선 철길과 끊어진 다리를 보며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으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의 경이로운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예전과 같지 않게 견학 횟수나 운영 요일이 축소됐지만, 휴전선을 앞 두고 북초소를 관람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곳으로 산 안보의식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임에 간소화된 출입절차에 따라 많은 안보관광객이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철원군은 오는 2026년 4월 10일부터 철원사랑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 가능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구매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지류형 최대 20만 원과 전자형 최대 80만 원을 함께 구매하거나, 전자형 상품권만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철원사랑상품권은 철원군이 2016년 4월 1일 처음 발행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713억여 원이 판매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철원 지역의 제2의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 출시된 철원사랑카드는 2026년 3월 말 기준 23,915명의 지역주민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전자형(카드, 모바일앱) 철원사랑상품권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최근 고유가 등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군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구매 한도를 확대 조정하게 됐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생활권 주민들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천군의 산모와 신생아 지원사업이 젊은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천군이 지난 2022년 군보건의료원에 개원한 공공 산후 조리원은 2026년 2월말 기준, 모두 47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화천지역 산모는 모두 430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이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화천군민 우선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 5개실을 갖춘 조리원은 매달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화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실거주 중이라면, 2주 간 이용료 180만원 전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천군 공공 산후조리원은 이미 오는 9월말까지 예약이 꽉 차있을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 산후조리를 넘어 신생아 목욕법, 모빌 만들기, 산모 요가, 산후 우을증 대처법, 모유 수유, 신생아 응급처치법까지 산모에게 꼭 필요한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조리원을 퇴원한 이후에도 화천군의 지원은 이어진다. 군보건의료원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 유지를 위해 매년 ‘영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을 누빌 조사요원 19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인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는 향후 국가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 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19명으로, 분야별로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3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으로 구성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양양군청 기획예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며, 계약 기간 중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요원은 5월 중 업무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현장 조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양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 2마리가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는 입양자에게 입양되며, 양양군 보호소 개소 이후 첫 해외입양 사례로 기록됐다. 이번 입양은 양양군 보호소에서 구조된 유기견이 해외 가정으로 연결된 첫 사례로, 열악한 보호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입양된 두 마리는 구조 당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으나, 보호소 직원들의 지속적인 보살핌 속에서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관내 위탁관리업체 ‘하얀멍이’에서 임시 보호를 받으며 기본적인 사회화 교육과 배변훈련을 마친 상태다. 입양자 김환희 씨는 7년 전 양양군에 거주한 인연이 있으며, 캐나다 이민 전부터 해외 이동 봉사 및 유기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 앱을 통해 양양군유기동물보호소의 유기동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고, 이번 입양을 결정한 후 직접 캐나다에서 양양으로 방문해 입양견과 충분한 교감을 나누며 해외 동반 출국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김환희 씨는 “멀리 떨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양 송이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3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오늘, 봄이오나봄’을 주제로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자연경관을 살린 공간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이 벚꽃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불필요한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자연 자체를 콘텐츠로 활용함으로써, ‘걷는 축제’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했다. 축제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낮 시간에는 벚꽃길 드로잉 체험, 거리 마술 공연 등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복화술 버블쇼, 벌룬 매직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생태체험 공방,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오후부터는 잔디광장에서 트로트,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가 이어지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야간에는 벚꽃길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