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함에 따라 1월 6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고충을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 삼척시 소속 서기관, 시민사회단체 추천자로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다. 위원들은 4년의 임기동안 고충민원의 조사 및 처리, 시정권고, 의견표명 등을 통해 시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고충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행정청 사이에서 적절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승세등비(乘勢騰飛)’를 시정 키워드로 2026년 도시 변화의 결실을 시민 앞에 구체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시정 전략과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을 도시 변화가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춘천시의 사자성어는 ‘승세등비(乘勢騰飛)’다. 그간의 기세를 이어 비약하겠다는 의미다.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도시의 저력과 행정적 성과를 2026년부터 본격적인 ‘도약과 결실’의 단계로 연결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춘천시는 올해 시정을 본격적인 도시변화와 성장, 따뜻한 일상과 살맛나는 민생이라는 두 축으로 운영한다. 시는 정부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주요 사업의 착수·착공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시민 앞에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민생, 복지와 돌봄 등 일상의 기본을 지키는 데에 시정의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8기 춘천시는 그동안 사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6일 정선농협 한우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정선군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00명에게 전달될 누빔(수면) 조끼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누빔조끼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향후 각 읍·면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 현안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사회복지를 위해 힘써온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복지 지원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문화활동·독서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유아·학생 대상 10개, 학부모 대상 7개, 독서진흥 프로그램 13개 총 30강좌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 또는 강의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 자격으로는 △해당 분야 전공 과정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 전문가 또는 경력자로 전문 지식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 양식을 내려받아 13일까지 2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강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 부스 확대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등 25개 유관기관과 32개 중소기업체가 제품 전시 및 홍보에 참여하는 등 모두 5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남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형 상담 및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오는 12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1월 6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활용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 및 도시숲 조성사업, 가로수 전정 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민간업체에 무상 위탁해 재활용함으로써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임목폐기물로 처리되던 폐자원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해 활용한다. 수집·가공 과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해 열병합발전소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기존 폐기물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 및 도시숲 사업(가로수 전정 등) 설계 시 임목폐기물 처리비용을 제외할 수 있어 연간 약 7천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임목폐기물 500톤 기준)가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화석연료 대체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천일에너지는 2023년 속초시와 폐목재 무상위탁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문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 1. 1.~2008. 12. 31.)으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가 아닌 병역 미필자는 군 복무를 완료한 이후에만 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고도화에 따라 구축된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마감일 18시 정각에 종료되며, 이후에는 신규 신청이나 수정․삭제가 불가능하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은 양양군립도서관 건립사업이 지난 해 12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4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양양군립도서관은 양양읍 월리 산 24-36번지 일원(양양소방서 인근)에 조성되며, 지상 3층, 부지면적 3,911㎡, 건축 연면적 1,496㎡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90억 원으로,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 및 재료비 증가 등으로 군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군립도서관 건립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립도서관 건립을 위해 건축설계 및 실시설계를 모두 완료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계약심사를 진행 중이다. 계약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시 사업 발주와 시공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해 오는 4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내부에는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며, 각종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양양군립도서관은 남대천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미취업 및 취업 준비 중인 청년에게 미리 실무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업무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일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 향상 및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력을 지원하는 “철원형 청년 공공[행정] 인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철원형 청년 공공[행정] 인턴 지원사업”은 철원군 청년(2026. 1. 1일 기준 49세 이하)에게 양질의 행정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군은 청년의 행정 참여 확대로 군정 운영에 참신함을 창출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청년 참여자를 9명 모집 예정으로, 참여자 희망 기관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심사로 2월 최종 선정되며, 각 기관에 청년이 매칭된 후 3월부터 11월까지 최대 9개월 인턴으로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에게 일 경험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철원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1.9.일부터 오벽지 보건진료소 6개소를 대상으로 3개월간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현실을 반영하여, 노화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정서지원·보건교육을 통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진료소 6개소(대마·도창·지경·양지·마현·잠곡)가 참여하며, 각 진료소별로 65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씩 총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버 필라테스, 라탄 공예 체험, 보건교육(치매 예방, 자살예방, 생명존중 교육)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실버 필라테스는 주 1~2회, 보건진료소별 총 10회 운영되며 신체기능 유지와 낙상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라탄 공예와 보건교육은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되어 어르신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