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대구은행)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의회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전풍림)는 지난 2월 11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위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주시의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업체 측인 (주)바이원이 제기한 행정소송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간의 추진 경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주)바이원 측의 행정소송 진행 경과 ▲영주시의 법적 대응 방향 ▲집행부와 시민 간 정보 공유 및 소통 체계 강화 방안 ▲승소를 위한 민·관·의회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풍림 위원장은 “불승인 처분 이후 업체 측의 행정소송 제기는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었으며, 법률자문관 및 시 고문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토론회는 집행부와 의회, 시민 간의 간극을 좁히고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참석하신 시민들의 뜻과 의회의 의지가 일치하는 만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2월 12일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주차장에서 ‘산림재난 대응 드론 예찰 및 관제시스템 운영 용역’ 시연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스마트 산림 감시 체계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이번 용역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의 젊은 인재들로 구성된 ‘청년 예찰단’이 직접 참여하여, 민간의 최신 드론 기술과 청년들의 열정을 산림 보호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시연회는 사곡면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경북무인항공센터, 청년 예찰단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예찰단 소개를 시작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림 예찰, 위험 지역 정밀 촬영, 실시간 영상 전송 및 관제 시스템 연동 등 실제 과업 수행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청년 예찰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산불 집중 기간 동안 의성군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대형 드론을 활용한 광역·고고도 감시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동성이 뛰어난 농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2월 12일 청도삼성S정형외과연합의원(원장 김기영)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맞춰,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민간의료기관-보건소간의 협업형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 협력 ▲의료·요양 연계 강화를 위한 진료 및 자문 협력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 전통시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구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장별·부서별·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 홍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설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실속형 장보기’로 추진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영주시 소재 삼성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방문한 삼성주간보호센터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 2022년부터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전문인력이 상주하여 재가노인(고령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노인)에게 주·야간 보호, 방문요양 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병하 의원은“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2월 12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석영 의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장애인 단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펴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설날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위문이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어 포항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참사랑효마을’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일수록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시설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정책적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원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 황명강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위앤드드림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하여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앤드드림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서비스와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황명강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