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경운기, 보행 관리기, 이앙기 등 농업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고 사례 분석과 안전 수칙 교육은 물론, 기계별 올바른 조작 방법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실제 농작업 환경을 반영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군은 고령 농업인과 신규 농업기계 이용자를 포함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번기 이전 집중 교육을 실시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와 연계해 임대 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장비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9개 과정, 5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군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안전교육 1시간과 실습 교육 3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새해를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안전망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환경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환경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확대 △환경오염 예방 강화 △수생태계 체계적 관리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진천형 ESG 더블업’ 정책을 2026년 ‘3.0 단계’로 고도화해 행정 전반은 물론 민간 영역까지 확산한다. 주요 업무계획과 연계한 ESG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컨설팅과 인증 지원을 병행해 지역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ESG 녹색실천 캠페인을 신규 운영해 하천 정화 활동을 정례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민의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된다. ‘생거진천 에코머니’와 탄소중립 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분야)를 운영하고,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자가학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관내 1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잦은 인사이동으로 주민등록 및 인감 등 민원 업무가 복잡해진 가운데, 해당 업무를 처음 맡는 신규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교육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제증명 발급 관련 법령을 비롯해 복잡한 사례 처리 방법 등 실무 노하우를 안내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민원인이 민원 접수 과정에서 본인정보 제공에 동의할 경우, 본인정보 공동이용 지원시스템을 통해 구비서류 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일대일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에게 설 연휴 기간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평안한 명절 보내기’ 누리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운영은 명절 기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통·생활편의·문화행사·전통시장·당직 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제공 내용은 △청주 365민원콜센터 △시민 불편 종합신고 △생활쓰레기 수거 등 생활정보 △공영주차장 안내 △버스 운영시간 △전통시장 주차장 정보 등 교통정보다. 이와 함께 △시립미술관·예술의전당·어린이회관 등 문화·전시·공연 소식과 △당직병원 안내 △안전행동요령 등 시민 안전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누리집 안내서비스를 구축했다”며 “시민과 귀성객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하고 출산 예정 산모 및 고위험군 관리, 감염병 대응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진료 현황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응급진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119구조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보건소에 등록된 출산 예정 산모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식중독 등 집단 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도심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온상으로 지적돼 온 노후 의류수거함을 연말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지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2천여개로 이번 정비 대상은 공동주택과 사유지에 개별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제외한 일체다. 그동안 공동주택과 달리 의류 배출 대안이 부족한 단독주택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의류수거함의 공공 수거 기능을 인정하고, 철거가 아닌 민관 협력형 양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설립된 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를 기반으로 사업자 간 일원화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의류수거함 수거·처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색상과 규격이 제각각이고 노후화가 심해 도시 미관을 저해해 온 수거함을 통일된 표준 디자인으로 순차 교체하고 있다. 이후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기 전 먼저 정비를 완료한 뒤 허가를 부여하는 ‘선(先) 정비·후(後) 허가’ 방식을 도입해 양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청주시 ‘새로고침’ 앱 등을 활용해 수거함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도 추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부담 없이 겨울철 꿀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겨울철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한 시설은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무심천 청남교 인근 어린이 전용 썰매장 등 2개소로, 약 50일간의 운영 기간 이용객은 2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 ▶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에 2만4천여명 방문… 겨울철 대표 꿀잼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44일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했다. 이 기간에 2만4천여명이 발걸음해 눈썰매장을 즐겼으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2024년 12월 처음 선보인 뒤 두 번째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 눈썰매장에는 눈썰매 슬로프와 회전썰매를 비롯해 놀이·체험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제공, 매점 운영, 체험 프로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의 2025년 최종 실적이 95%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실적 86%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계약(우선구매)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그동안 공공계약 체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를 통해 제도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025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단기 실적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공공계약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예산심사·계약심의·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실시설계용역 등 계약 사전 검토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 우선 검토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 관리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과 매칭돼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멘토로 선발될 경우 사전 교육과 활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성장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기부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네이버페이 1만 원과 단양 잡곡을 증정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