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허복 도의원(국민의힘, 구미3)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2월 12일 구미시에 위치한 ‘행복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복 의원은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고령화 심화와 인건비·운영비 상승 등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인 만큼, 나눔과 돌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민과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11일,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산시와 경산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건축사협회에서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고, 경산시는 예산 투입 없이 재난 피해 주택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경산시는 “작년 경북 지역 산불 재난을 교훈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재난 발생 이후 복구 단계를 넘어 피해 주민들이 보다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역형 비자 제도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우수 인재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의 전반적인 안내는 물론 ▲비자 유형 및 요건 ▲외국인 인재 채용 절차 ▲체류 및 고용관리 유의 사항 ▲기업별 적용 가능 사례 등 심도 있는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센터의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통번역 서비스, 주거 관련 정보제공, 동반가족 역량 강화 등 희망이음 사업을 추진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1일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산불 예방 참여를 높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 준수,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청도군은 연휴기간 산불방지를 위해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2. 14.~2. 18.)을 함께 운영하여 취약지 집중 순찰과 야간 신속대응반 운영을 강화하고, 건조특보 발효 시 기상예보 관련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 연휴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예방캠페인과 특별대책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산불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회장 성경복)는 12일 11시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사무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년 김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첫 회의이자, 작년도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경복 협의회장, 김동진 행정안전국장, 바르게살기운동 각 단체 회장 및 이사, 감사, 읍면동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결산보고 및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 의결이 진행됐으며, 특히 병오년 첫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 간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올 한 해도 내실 있는 바르게살기 운동을 위한 의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경복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는 매년 찾아가는 경로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 상하수도과(과장 박대원)에서는 2월 11일 평화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직원 20여 명은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직원들은 “이번 설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다.”라며 “평소 혼자 방문했을 때보다 더욱 풍성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대원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평화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많은 시민이 오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젊은 세대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의회는 2월 12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집행부 주요사업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며, 연초 단계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2건을 심사·의결했다. 회기 첫날인 2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세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남기호 의원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농업 지원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신성호 의원은 “중앙시장 앞 공동주택, 구도심 활성화의 첫 불씨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원도심 회복을 위한 공동주택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춘남 의원은 고령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노인 디지털 교육 확대”를 요청하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제2차부터 제7차 본회의까지 이어진 '시정에 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성주군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과 인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움츠러든 경기 탓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으로 1800년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후, 1887년 정기시장으로 개설되어 지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왔고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장 건립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7억9,963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19만3천 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군위군은 신청물량의 93%를 선정해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포대당(20㎏)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관내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을 위해 군위군 소재 생산업체의 비료를 구매할 경우 포대당 300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토양 지력 증진과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사업에는 총 2억9,11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7만9,460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로 전량 무상 공급한다. 올해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대상 지역은 군위읍,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군위군은 오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가늠하는 실전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는 20일(금)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이튿날인 21일(토) 오후 1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 및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23일까지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24일과 25일 양일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동절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군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