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가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처리 수행을 지원하고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컨설팅 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 전담관’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담관 제도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컨설팅 감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근거 법령이 불명확하거나, 제도와 현실간 괴리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주는 제도다. 사전컨설팅 감사 후 검토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해당 사안에 대한 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적극행정 면책 제도는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책해주는 제도다. 감사위원회는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전 실무부서와 쟁점사항을 조율하고 신청서 작성을 돕는 ‘프리-컨설팅’자문을 제공하고, 컨설팅감사 결과 회신기간을 단축해 부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봄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시청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청사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 내용은 ▲청사 녹지공간 고사목 제거 ▲소나무 등 수목 전정 ▲연못 및 분수대 청소 ▲배수로 덮개 도색 등이다. 특히 지난 2015년 보람동 청사 이전 이후 처음으로 소나무 전정 작업을 실시,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조경 미관을 높였다. 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장경애 회계과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시 본청에 이어 조치원청사도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친근한 시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일자리 ▲교육‧직업 훈련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 원을 투입한다. 교육·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 원을, 금융·복지·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참여·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원과 6개 사업 22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지난 28일 청소년마을계획단이 발굴한 마을의제를 고운동 주민자치회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마을계획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마을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계획단은 지난 2월부터 교육과 토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알찬 지역 정보를 반영한 고운동 마을지도 개선 ▲세대통합 프로그램 ‘프리티데이 시즌2’ 운영 등 2개의 마을의제를 발굴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고운동 주민자치회에 제안 배경과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마을 구성원으로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전달했다.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안전, 세대 간 교류 등과 관련된 신선한 지역 의제를 제안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지윤 청소년은 “마을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모아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우리들의 의견이 마을 운영에 반영되어 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일 센터장은 “청소년마을계획단은 청소년이 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조치원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세종시장배 겸 전국 스페셜(SPECIAL)장애인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전국에서 모인 선수 120명과 임원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동호인부 지적장애(IDD) 종목을 중심으로 마스터·챌린저·루키 등 그룹별 경기를 운영해 대회의 공정성과 박진감을 높였다.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 11명, 감독·코치 3명, 보호자 6명 등 총 20명이 출전해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세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알렸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에서 전국의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활동 워밍업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세종시 직영 청소년센터와 자유공간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 140명은 자치기구 발대식, 리더십 교육, 팀 단위 활동 등에 참여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을 통해 성취감을 높였다. 이들은 협동과제를 수행하면서 자치기구 간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정연수(15세) 군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치기구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종배 센터장은 “이번 워밍업 캠프는 청소년 자치기구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자치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 참여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공공·민간분야 주요 시설물 10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노후 건축물, 교량, 위험물 저장소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시설로, ▲구조물 균열·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찾아 점검 대상으로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노유자 시설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 단, 민간 관리 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집중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이나 보수·보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약 3년에 걸쳐 관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이어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에서 시정 4기 마지막 1박2일 행사를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지난 2023년 부강면에서의 첫 1박2일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부강면 충광농원 인근 시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대곡교를 개통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최민호 시장은 60여 명의 주민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폭등한 자재값과 사업기간 부족 등으로 시공사를 찾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의위원회를 통해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 경쟁력를 강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함께 농업인(법인)에게 대출금리 1%로 농업자금을 융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농업인과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에게는 0.5%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올해 총 융자액은 40억 원이며, 상반기에는 약 27억 원의 융자를 시행한다. 융자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농촌소득 증대 사업 ▲특화작목 개발 ▲농기계 구입 ▲농산물 가공 시설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는 농업인·경영체다. 시는 이날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내달 초부터 융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융자 지원으로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촌소득 증대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보람동 일대에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인한 무분별한 주차를 방지하고 안전모 착용 등 기본 수칙을 홍보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을 비롯해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 폴리스, 안전보안관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학교·상가·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등을 안내하고, 공영자전거 및 민간 이동장치 이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태그를 부착했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보람동을 시작으로 고운동, 도담동, 아름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