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집행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 검사는 예산집행의 합리성과 재정 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여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결산 검사 위원으로는 홍천군의회 황경화 의원(대표위원), 전직 공무원 김만순, 김설휘, 남궁 명, 문명선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총 5명이 결산 검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산 검사 위원들은 세입·세출예산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의 사항을 검사한다. 검사 범위는 홍천군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각종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전 분야에 대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 건전성, 효율성 등에 주안을 두고 실시한다. 홍천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5월 말 군의회에 제출해 제1차 정례회 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받을 예정이며, 검사 시 지적된 사항은 예산 집행·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부제 시행 강화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지속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추진하며 적용 대상은 홍천군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 읍 · 면 행정복지센터 등 홍천군 산하 전 공공기관이다. 적용 대상 차량은 홍천군 소속 공무 차량 및 전 직원의 승용 자동차이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끝 번호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 번호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홍천군은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및 방문객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의 차량 5부제를 적용하여 시행 범위를 확대한다. 차량 5부제는 번호판 끝자리 숫자가 해당 요일의 숫자와 일치할 경우 청사 진입이 제한되는 제도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은 서울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서울 도시민을 위한 제2기 귀농·귀촌 학교를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바회마을(두촌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홍천군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모집된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준비되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홍천의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제2의 인생을 진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정책 소개를 비롯해 스마트팜 청년 스타트업 및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등 실질적인 현장 탐방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정착 노하우를 듣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한다. 홍천군은 올해 이번 2기를 포함하여 총 10회의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전국 유일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이 본격적인 산채 출하 시기를 맞아 4월 초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산나물이 시장에 본격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품목은 산마늘, 눈개승마, 곰취 등 다양한 산채류로, 봄철을 대표하는 제철 농산물로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평년 대비 생육이 다소 앞당겨지면서 출하 시기도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홍천군에서는 207 농가가 약 256ha 규모로 산채를 재배하고 있다. 홍천에서 생산되는 산채는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청정 환경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조직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매시장과 직거래 모두에서 안정적인 가격대를 형성하며 농가 소득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홍천군은 산채 출하 시기에 맞춰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3일간 ‘홍천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산채 직거래 판매, 시식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소비자에게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이바지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속초중학교 이전 개교에 맞춰 학교 진입로와 접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도로 개설을 통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은 물론 학원 차량 집중으로 예상되는 교통량에 대응하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차량 집중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회차로를 신설해 인근 온정리 주민들의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특수상황지역개발 접경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중 공사에 착수하고, 2028년 속초중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2027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북부권에 집중된 중학교 분포로 남부권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이어져 왔다”며 “지역 간 교육 불균형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속초중학교 이전에 맞춰 진입도로를 개설해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통학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보건소가 취약계층의 결핵과 호흡기질환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해 순회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검진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등이다. 검진 항목은 의사 문진을 비롯해 흉부X선 결핵 검사, 신체계측, 폐기능검사, 심전도 검사로 구성된다. 결핵은 비말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될 수 있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속초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며 “결핵 없는 건강도시 속초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8일부터 속초시~고성군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어르신·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카드를 구분 없이 이용하는 호환 서비스가 시작된다. 속초와 고성을 운행하는 1번, 1-1번 노선에서는 각 지자체에서 인가한 버스가 아닌 경우, 버스 무료 이용 카드의 인식이 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었다. 이에 각 지자체의 어르신과 청소년들이 무상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속초시와 고성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1번과 1-1번 노선을 운행하는 17대 버스에서 카드가 원활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단말기 펌웨어를 개선했다. 8일부터는 해당 노선의 모든 버스에서 각 지자체가 발급한 버스 무료 이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속초시 어르신(70세 이상)과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 고성군 어르신(65세 이상)이 각각 본인이 소지한 교통카드로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호환으로 두 지역 주민 모두 경계 구분 없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주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강원 지역 내 장기돌봄활동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원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돌봄활동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편백볼을 이용한 소근육 발달과 자연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편백 팔찌 만들기’ ▲신체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여 인지력, 신체 감각 지각력을 높이는 야외프로그램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이다. 운영 일정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3회,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므로,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장기돌봄활동가들이 숲속에서의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지난 7일, 상반기‘숲속아이 오감놀이터’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생후 6개월~12개월 아이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주 1회, 총 8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를 구성해 아이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재료와 교구를 활용한 오감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의 신체‧인지 발달을 촉진하고, 양육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다양한 오감 자극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와 아이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국의 출향인과 기부자들이 횡성군에 보내온 소중한 마음이 횡성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종잣돈’으로 재탄생한다 횡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미래 자산 형성 기반을 돕는 ‘초등 취학아동 청약통장 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입학준비금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아동 명의의 청약통장에 군이 직접 10만 원을 입금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시드머니(Seed Money)’를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179명이며, 사업비 약 1,800만 원은 전액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충당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당선된 제안을 2026년도 기금사업으로 최종 선정하여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 지원 가능한 통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한하며, 반드시 아동 본인 명의로 발급받아야 한다. 기존에 이미 청약통장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