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4명 등 총 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및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5월 4일 발표되며, 이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월군청에서 집합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는 국가기본통계 조사로,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정확한 통계자료 구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 실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들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인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월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영월군이 후원한다. 축구, 테니스, 탁구,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 3,21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일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지역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4시 영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가수 홍자의 축하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돼 참가 선수단과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월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재향군인회(회장 김승한)는 4월 7일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59주년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청령포 경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왕과 사는 남자’ 테마와 연계해 단종의 애달픈 역사가 서린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청령포 경내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람시설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김승한 영월군재향군인회장은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충절의 고장 영월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재향군인회는 매년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월 3일 고씨굴 관광단지 일원에서 라일락과 자작나무 300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배경으로 알려진 청령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힘썼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공단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녹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위치한 난고김삿갓문학관은 올해로 4회를 맞은 기획전시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 詩와 書와 刻의 만남 展’을 마련하고, 4월 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영월 난고선양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영월의 대표 인물인 김병연(김삿갓)의 삶과 시에 담긴 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예술 형태로 재해석한 전시다. 특히 난고김삿갓문학관과 영월 난고선양회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전시는 김삿갓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문화 협업 사례로 주목된다. 전시는 ‘詩’(부제: 방랑·해학·자유·고뇌)를 중심으로 공모 선정 작품과 난고선양회 회원들이 제작한 서각·조각 작품 등 총 42점을 선보인다. 캘리그래피와 사진 전사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고진국 난고선양회장은 “난고 선생의 문학 정신은 오늘날에도 영월 문학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그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詩와 書와 刻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2026년 공립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달 와이파크, 영월동굴생태관, 라디오스타박물관이 참여해 전시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젊은달 와이파크에서는 섬유예술가 이상미의 특별전 ‘실로 그리다’가 4월 11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손바느질로 제작된 대형 설치 작품을 통해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이 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4월 25일과 26일에는 김별아 작가의 소설 『영영이별 영이별』을 바탕으로 한 낭독극과 창작극, 무용 공연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이 전시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 영월동굴생태관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굴 생태를 주제로 한 인형극을 운영한다. 교육적 요소와 재미를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디오스타박물관에서는 가을 시즌에 라디오페스타를 개최한다. 야외 음악회와 토크 콘서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4월부터 ‘마을행정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국가전문자격사인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과 소상공인 등의 권리구제 및 고질민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행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부터 마을행정사를 운영하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해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분야 전문 행정사 2명을 배치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은 허우석 행정사(도움지기 행정사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상담은 김태현 행정사(새솔행정사사무소)가 각각 전담한다. 상담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과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김태현 행정사)과 넷째 주 월요일(허우석 행정사)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출장 상담으로 운영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설치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인 ‘2027년 태백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지열) 설치비의 약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태백시 관내 주택 소유자 또는 신축 예정자이다. 다만, 무허가 또는 미등기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비별 자부담(20%)은 주택 태양광(3kW) 설치 시 약 93만 원, 건물 태양광은 1kW당 약 30만 원 수준이며, 지열(17.5kW)은 약 566만 원 수준이다. 태양광은 전기를 생산해 월 전기요금을 평균 약 4만 원 절감할 수 있으며, 지열은 난방 및 온수 등에 활용되어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수요조사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정별로 접수하며, 세부 접수 일정과 장소는 태백시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2027년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당근 라페·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채소를 활용해 몸속 독소 배출에 좋은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4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32명으로, 기수당 16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벼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원주 지역에 재배되는 품종 중에는 알찬미, 해들, 추청이 해당된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이번 발아지연 현상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최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우선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해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자가채종 종자는 침종 2∼3일 전 일부를 물에 담가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발아율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 다만 2025년산 자가채종 종자 가운데 수발아가 의심되는 종자는 온탕 소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또한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육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