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부부 중 한 명이라도 종합소득액 3,700만 원 이상일 경우 포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신청 시 동해페이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약 1,742명으로,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대상자는 정해진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도동계 합동훈련이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과 숙박 인프라, 체육시설 등 우수한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 24개 팀, 총 408명이 동해시를 훈련지로 선택했다. 이어 동해체육관에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동계 합동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며, 16개 팀 268명의 선수단이 동해시를 동계훈련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전국 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동해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총 13개 팀 570명이 참가해 체류형 스포츠훈련·대회의 지속 운영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강릉 수영꿈나무 동계 전지훈련이 1월 5일부터 24일까지 망상보양온천 수영장 및 체력단련장에서 진행되며, 2개 팀 35명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전지훈련 유치로 명품 스포츠도시 이미지 강화와 스포츠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대 를 목표로 정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기간(2025년 12월 31일~2026년 1월 1일) 동안차량번호인식 CCTV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해권 유입 차량이 총 1만8,956대로 집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맞이 관광객이 약 6만3,996명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관내 주요 진입 거점인 동해IC와 망상IC를 중심으로 유·출입 차량 통계를 집계해 수행됐다. 차량 유형별 유입 현황은 1만8,956대 중 승용 1만6,182대, 승합 515대, 트럭 1,820대, 기타 439대이며, 거점별 유입차량은 동해IC 1만1,903대, 망상IC 7,053대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유출 차량은 총 2만4,087대(승용 2만325대, 승합 741대, 트럭 2,487대, 기타 534대)로 집계됐으며, 거점별로는 동해IC 1만3,292대, 망상IC 1만795대가 기록됐다. 전년 동기간(2024년 12월 31일~2025년 1월 1일) 유입 차량 1만3,435대와 비교할 때, 올해 유입 차량은 5,521대 증가해 약 4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 유형별 탑승 인원은 승차 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준 외 위원 16)는 1월 5일, 새해를 맞아 영월군노인요양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음악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복지 사업'무릉반딧불이 음악밴드'는 지역민의 재능 기부로 문화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준 공동위원장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즐거운 음악 공연과 위문 음식을 준비하여 행복한 음악 잔치를 열어드리게 되어 기쁘다.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무릉지사 협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 라고 전했다. 지재인 무릉도원면장은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 잔치에 지사협위원 및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해 주신 무릉반딧불이밴드와 청춘라인댄스팀에게도 깊이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돕기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부담해야 했던 구급차 이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영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 시, 의료기관 또는 민간 이송업의 구급차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한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일반 주민은 50%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은 개인별 연간 최대 2회까지 가능하며, 1건당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송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월군은 투명 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8대를 새롭게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비닐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된다. 새롭게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 스포츠파크 축구장(B) △ 장릉 △ 월담작은도서관 △ 영월군 공영주차장(주공 3차 입구) △ 영월역 △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 청령포이며, 영월군청에는 1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기존 청소년수련관 앞에 설치된 무인회수기 포함 관내 총 9곳에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인해 거리가 멀어서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월군 환경위생과장은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은 “주민들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가치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부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살아나는 강원 남부 거점도시 영월’의 완성을 위해 작년 9월, 11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한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최종적으로 보완하고 부서별 핵심 시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살폈다. 영월군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나 굵직한 군정 성과를 군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형 시책으로 연결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 결실을 돌려주는 것이었다. 먼저 2026년 9월 본격 운영되는 ▲ 봉래산 명소화 사업과 작년 개원하여 2개월 만에 20만 명이 방문한 청령포원을 필두로 영월역 일대, 영월관광센터, 청령포, 장릉을 주요 관광 요충지로 하여 전통시장을 비롯한 시내 관광자원의 연결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월역과 덕포리 일대의 유휴공간을 대거 정비하여 숙박시설 조성,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촘촘한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여 영월의 맞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청령포원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문소동 행정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월 20회 버스 무료 이용사업’의 원활한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복지카드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복지카드 배부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버스 무료 이용사업에 필요한 교통복지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다. 구문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26일 문화연립경로당 등 6개소를 방문해 210명의 어르신에게 교통복지카드를 배부했으며, 12월 29일에는 호암경로당 등 6개소를 추가 방문해 228명에게 카드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총 438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수령했다. 이날 현장에서 카드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경로당까지 찾아와 카드를 건네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창근 구문소동장은 “고령 어르신들이 교통복지 혜택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월 20회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현장에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병원 방문과 장보기 등 일상 이동은 물론 여가활동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만 65세가 되기 한 달 전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환승을 포함해 월 20회까지 태백시에서 인가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무료 이용 횟수를 소진한 이후에는 일반 교통카드처럼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무료 이용 횟수는 매월 1일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다만, 교통복지카드는 본인만 사용 가능하며, 타인이 사용한 경우 환수 및 이용 중지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어 부정 사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백시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현재까지 대상자의 5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금요미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150명에게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발급된 쿠폰은 해당 주 일요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타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난해 2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회원 수가 약 353% 증가했으며, 현재 태백시 전체 배달 주문의 약 75%를 차지하는 등 지역 내 대표 공공배달앱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년도보다 금요미식 이벤트 규모를 확대해 대상자를 150명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외식 수요를 유도하고 외식 경기 활성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