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26일 도램뜰 근린공원 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서 ‘도레미 정원’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꽃 식재 활동의 연장선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주민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진행했다. 이날 관내 7개 직능단체와 어린이집 원아·교사 등 주민 1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램뜰 근린공원에는 러시안세이지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는 라벤더를 식재했다. 조성된 화단은 도담동 직능단체가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기숙 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산불방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치원읍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직능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수칙과 불법 소각 금지 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조천변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조치원읍은 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을 꾸준히 확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병호 읍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 퇴원 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기회복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온기회복쉼터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따라 운영되는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지원주택 또는 중간집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는 질병·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마친 후 낙상 등 안전문제, 돌봄의 부재 등으로 자택 복귀가 어려운 시민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 받는다. 특히, 영양 지원,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도 있는 등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 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시는 향후 이용자 만족도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정의·한상구)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이 과정에서 연동면지사협은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정의 면장은 “열무김치를 직접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눠주신 연동면지사협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어르신과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대표 홍만희)는 3월 26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찾아가는 노동법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29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이지혜 노무사(노무사사무소 씨앗)가 맡아 ‘2026년 달라진 노동법’을 주제로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노무에 관한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연차 관리 △퇴직금 등 실무 중심의 노동법 사항이다. 또한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모·부성 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어린이집은 돌봄 공백 해소의 핵심 기반이며, 원장의 노동법 이해는 기관 운영과 근로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세종시 근로자와 사업장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세종 지역을 넘어선 대전, 공주, 청주를 잇는 충청권 의료지원 체계를 견고히 구축했다. 학교지원본부는 3월 26일(목),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하나병원(병원장 박기홍)에서 교원 치유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교원들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본부의 교원 치유 지원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나 직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와 검사, TMS치료,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주 하나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학교지원본부는 기존 세종시 관내 10개 협약병원에 더하여 ▲대전(삼성공감정신건강의학과) ▲공주(국립공주병원) ▲청주(하나병원)을 잇는 교원 치료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세종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교원들이 거주지나 근무지 어디서든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지역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교원이 관내 병원 진료 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이나 학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그간의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이희범 前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등 자문위원 9명과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현황과 지난해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주요 의견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대회 개최 약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향후 준비 방향을 주제로 대한 자유토론과 위원별 자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 운영 △대회 홍보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국제협력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핵심 준비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대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준비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세계 대학생들이 함께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25일 관내 장애영유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개별화교육계획(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 IEP)은 장애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여 개별적인 교육 목표와 지원 방법을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영유아의 현재 수행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교육 목표 및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장애영유아 보육교직원이 IEP 수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 날 교육은 장애영유아 개별화교육계획의 이해를 시작으로 IEP 구성 요소와 작성 방법,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계획 수립 과정 등을 살펴보며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장애영유아의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교육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열고 재정 위기 극복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관계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세종시의 중장기 발전을 지원하는 범정부 차원 공식 기구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의 재정적 어려움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할 세종시 전담조직의 출범에 앞서 민간위원에게 세종시의 여건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위원으로는 박수정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성수 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소재문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장이 참석해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는 민간위원들에게 ▲행정수도 완성 및 실질적 기능 강화 추진 ▲자치조직권 확보 및 행정구 도입 ▲재정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상가 활성화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차미숙 위원은 “국정과제로 선정된 행정수도 명문화는 국가적 약속이나 마찬가지”라며 “정부와 정치권에서 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가 24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세종지역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TP,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주최했으며, 세종시 관내 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관련 기업 5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는‘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세종시 지역 연고자원을 활용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관내 식품업체의 연고산업 발굴, 산업육성 및 고도화, 기업의 매출 신장, 일자리 안정화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기업지원 예산을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과 전후방 관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활용 기술지원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 및 특허지원 △유통 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