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고졸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52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합격축하금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된다. 해운대구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당 지원사업을 시행해 제도권 내 학생들과의 지원 격차 해소와 교육 복지 실현을 추진해 왔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제도가 널리 알려지고 사각지대 없이 수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소중한 성취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2월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69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는 대상 아동 169명 전원에게 유산균과 멀티비타민을 전달해 겨울철 기초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영도구는 아동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필수 영양제를 엄선·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양제를 전달받은 한 가구는 “추운 겨울 아이들 건강이 걱정됐는데 꼭 필요한 영양제를 선물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드림스타트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월 24일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2026학년도 예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및 졸업 축하 선물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예비 초등학생 7명과 예비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크리스마스이브에 전달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선물은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입학과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주시 일원을 방문해 선진 의회 시설을 비교·분석하고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에는 김상수 의회운영위원장과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의원 10명, 의회사무국 직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시찰단은 24일 오전 경주시의회를 공식 방문하여 약 3년 전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화된 청사 시설을 중점적으로 둘러보았다. 시찰단은 특히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이 최신식 설비로 갖춰진 점과, 각 상임위원장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넓고 쾌적한 의원 사무실이 조성되어 있는 등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경주시의회의 경우 상임위원장실과 의원 연구 공간이체계적으로 분리·배치되어 있고, 회의실 시설 또한 현대적으로 개선되어 있어 의정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직원들의 사무 공간이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배치된 점과 모든 직원이 명찰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환하)는 지난 12월 26일 복지통장(골목살피미)과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찾아가는 골목살피미 늘~다봄 사업’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식품 보조, 사회적 가족관계를 형성하여 선제적인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3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025년 서구 주민자치 마을의제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한 마을의제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추진한 마을의제 사례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복지 증진 등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의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국제 인증 심사기관인 KSR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해 지난 29일 오후 2시 30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8년에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서구는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월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공학적 개선 조치를 시행한 점, 연간 종합계획에 따른 성과측정 및 모니터링 등으로 ISO에서 요구하는 P-D-C-A 기반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그동안 근로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매뉴얼 제정, 현장 작업환경 점검,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 등 안전 보건 관리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며 인증 심사에 대비해 왔다. 공한수 구청장은 “ISO45001 인증은 법적 요구 수준을 충족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KBS 인기 애니메이션 원작, 가족뮤지컬 '구름빵' 부산에서 만난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가족뮤지컬 '구름빵'을 선보인다. 전 세계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구름빵'은 KBS 인기 애니메이션으로도 사랑받아온 대표 어린이 콘텐츠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예고한다. 베스트셀러 동화·인기 애니메이션을 무대 위로 가족뮤지컬 '구름빵'은 엄마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운 하루, 심술이 난 동생 ‘홍시’를 위해 누나 ‘홍비’와 아빠가 준비한 특별한 시간을 그린 이야기다. 엄마 없이 보내는 시간이 서운하기만 했던 홍시는 누나와 아빠가 들려주는 놀이와 이야기 속에서 점차 마음을 열고, 가족이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소소한 일상 속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야기는 어린이 관객은 물론 부모 세대에게도 깊은 공감을 전한다. 온몸으로 즐기는 ‘반죽 체험’, 참여형 가족뮤지컬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7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You and Me'를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공연으로 꾸며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무대를 시작으로 기타리스트 ‘김경태’의 기타 연주와 소프라노 ‘이기쁨’의 아리아 열창으로 분위기는 점점 더 고조됐다. 특히,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번개’ 무대에서는 조명을 이용한 안무까지 더해져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부산진구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합창단으로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해왔다. 이번 공연 역시 단원들의 열정과 음악적 완성도가 어우러지며 높은 수준의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열일곱 번째 정기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6일 서면역중앙몰상가에 대한 전통시장 인정서와 상인회 등록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정조일 서면역중앙몰상인회장에게 직접 전통시장 인정서와 상인회 등록증을 수여하고 상인회 관계자로부터 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서면역중앙몰상가는 1997년 서면역 인근 가야대로 지하상가 조성으로 점포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며 상권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인근에 지하상가 형태의 전통시장인 부전몰과 서면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각종 전통시장 지원정책에서 제외되어 왔다. 이번 전통시장 인정은 상인회의 조직 정비와 구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서면역중앙몰상가는 법적 지위를 갖춘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인정은 상인들과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준비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조일 서면역중앙몰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인정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