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부 구간을 부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까지 약 0.9km 구간을 대상으로 도심 내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중심 상권 일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부분 준공 구간은 국도 19호선(괴산대교~금산삼거리)으로 전선관 매립 공사와 보도 정비를 완료하고 굴착 이후 임시포장 공정까지 마무리했다. 이번 준공으로 해당 구간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 산막이시장은 괴산읍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만큼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한 시야 방해 요소가 줄고 보행 공간이 정비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서 2025년 1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동인초 통학로 인근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해 통학로 주변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정비했다. 2026년에는 젊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5년 충북교육은‘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왔다며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대표 성과로 꼽고, 앞으로는 예술교육의 일상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은 충북의 모든 곳을 배움터로 만드는 전지다학(全地多學)의 기치아래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배움이 살아났다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충북 직업계고,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의 신입생 모집 경쟁률과 충원율이 4년 연속 상승한 것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합심하여 일군 값진 성과라며,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 부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지역의 핵심 인재가 되어 다시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 곧 직업계고라며, 직업계고 활성화는 충북의 미래를 담보하는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SK하이닉스 청주 캠퍼스 방문을 언급하며, 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순주 작가는 2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사랑의 성금으로 쌀 20kg 7포, 10kg 31포(113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쌀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순주 작가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전달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허브센터에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종사자 75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직무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에 대한 이해 ▲자원연계 실무 ▲혹서기·혹한기 이용자 안전관리 ▲ICT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용 ▲AI 돌봄로봇 활용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신규 수행인력이 서비스의 방향성과 공공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주역으로서 자부심과 따뜻한 책임감을 갖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진성가화(進成加和)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성가화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화합)를 이룬다’는 뜻으로, 군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화합을 앞세운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축적한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재도약과 본격 전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담았다. 군은 군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흐름 속에서 올해 화합을 통해 성과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 특히 올해 신년화두였던 대화위성이 강조한 화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 2026년에는 ‘더하는 화합’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214건 선정과 함께 총사업비 9,24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의 토대를 쌓았다”며 “2026년에는 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29일 음성군을 방문해 음성군 외국인주민을 위해 PWA 및 화재대응키트 100세트를 기탁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기탁한 화재대응키트 100세트는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와 스프레이 소화기 세트로 구성돼 있다. 사용법이 간단해 외국인주민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음성군이 공동개발한 PWA(설치가 필요없는 웹사이트 형태의 애플리케이션)는 AI를 활용해 외국인주민이 많은 음성군에 맞춰 자체 개발한 앱으로 다국어 지원과 긴급 SOS, 소화기 훈련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외국인주민의 화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계자는 화재대응키트와 소방안전 PWA가 지역 외국인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음성군이 공동개발한 PWA는 산업안전 및 생활정보 등의 콘텐츠를 추가해 2026년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제 4분기 친절교직원으로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민원인들을 응대하여 타직원에게 모범이 됐다. 뿐만아니라 내부 직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 분기별로 전 교직원이 민원행정서비스 자기평가를 실시하고, '친절교직원'을 선정하여 높은 수준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제도를 운영하여 청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고객중심의 제천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9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단체 현장 간담회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의 가치, 지역과 함께 키우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강일 국회의원과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운동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는 국가보훈부와 지역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단체, 관계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친일재산 환수 재개에 대한 정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복회 충북지부를 비롯해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해 활동해 온 8개 시민단체의 대표와 주요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재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와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 등 충북을 대표하는 주요 독립운동가 기념 단체들이 함께 자리해, 진천군이 추진해 온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가 단순한 재산 환수에 그치지 않고 충북 지역의 보훈 문화 확산과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진천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진천군장학회는 2025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총 1,170명에게 2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군 장학회는 지난 10월,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접수 후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개 분야 1,153명과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17명 등 총 1,170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금 지급 내역은 △희망사다리 15명, 약 1천100만원 △특기장학생(체육 예능 기능 효행) 18명 약 600만원 △다문화 장학생 4명, 200만원 △학력신장 인센티브 10명, 300만원 △청소년꿈드림 5명, 150만원 △우수학생 인센티브 25명, 약 2천만원 △성적우수 장학금 218명, 약 2억 2천 500만원 △고3 응원 장학금 848명, 약 1천700만원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17명, 약 500만원 등이다. 송기섭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언젠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진천군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래 32년간 진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센터 청년교육실에서 ‘2025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1기 기자단’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의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지역 청년 5명으로 구성돼, 청년의 시선에서 진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운영됐다. 기자단은 10월부터 약 3개월간 군 청년센터와 청년 정책 소개, 지원사업 안내 등을 주제로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 총 67건을 제작·게시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한 기자단의 활동은 청년센터, 청년 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에서는 기자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기자단 전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기자단원 1명을 우수 기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과 정책을 알리는 데 성실히 참여해 준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