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 서부동은 설을 맞아 지난 6일부터 5일간 민·관 합동으로 마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부동장 및 직원, 마을 통장들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하루 5개 통을 순회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과 시설물 안전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쓰레기 적치, 가로등 고장 등 주민 불편사항과 빈집 붕괴 위험 및 시설물 안전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방법과 배출·수거일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서부동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과 13일 양일간 최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 직후 느슨해질 수 있는 행정력을 다잡는 동시에 시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고면 금대리와 완산동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노후 경로당을 방문해 신축 공사 및 리모델링 가능성을 검토하고, 완산동 강변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통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새해 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청렴 라디오’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음에는 지난 1월 부임한 최정애 부시장과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한목소리로 ‘청렴’을 이야기했다. ‘청렴 라디오’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업무 시작과 함께 영천시 내부 방송망을 통해 송출되는 프로그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세대 차이를 넘어선 청렴 소통 ▲갑질 예방 ▲적극행정 실천 등을 주제로, 직원들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청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녹음은 선배의 노련함과 후배의 새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지혜, 관행을 탈피해 시민을 위해 움직이는 적극행정 등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구호가 아닌, 서로의 경험과 시각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감 메시지로 직원들의 아침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 라디오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정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으로는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을 준비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이 이웃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2월 11일 매화면 목욕탕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9명을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통문화연수원(강사 이정임)에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안전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적극적인 태도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아 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5년 5월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첫 생활체육사업으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기한은 2월 20일까지다. 이 중 슐런과 한궁 종목은 참여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된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전문 체육지도자가 장애인 대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일상 속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사회적 교류 및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 유형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많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설 명절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수립 및 추진한다. 군은 연휴 전까지 읍면별 쓰레기 배출 일정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적체 쓰레기 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관리 등 환경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에는 쓰레기 민원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마을단위별 청소 및 방치쓰레기 수거를 집중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강화하고,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의 적정 처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주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일상적 상시정비로 군민의 쾌적한 연휴를 위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ㆍ처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군민들께서도 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정확하게 분리∙배출하여 주시고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일몰 후에 쓰레기를 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오는 3월부터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관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급 대상 산지 및 대상자 요건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이며, 국·공유림, 타 직불금 신청 산지, 산업단지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직전 1년 이상(연 60일 이상) 대상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한 임업인으로, 산지 소재지 농촌에 거주해야 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일반·청소년·어린이 총 3개 분야에서 분야별 1권씩)가 진행 중이다. 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로 구성됐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울진군청, 읍⋅면사무소, 공공·작은도서관, 그리고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올해의 책은 군청과 도서관이 연중 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예천군은 12일 경로당 정화조 및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사용한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모기 유충이 생존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방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 물이 고여있는 장소에 서식하는 만큼 효과적인 방제 작업이 가능하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모기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이므로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 내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인 화분받침, 빗물받이 등 고인물 제거를 생활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동절기에도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며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