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지역 내 미용업 20개소를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역 내 이·미용업 1천959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수준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을 부여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녹색등급 업소 1천411개소를 대상으로 ‘더 베스트’ 신규 지정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위생·서비스 수준이 가장 우수한 미용업 20개소를 ‘더 베스트’ 업소로 지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제작·배부했다. 또한 주민 홍보를 위해 구 누리집에 해당 업소 명단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권리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구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평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총 5천 마리(상반기 3천 마리, 하반기 2천 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기간 내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고 선착순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매년 한 차례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부평구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상위 30%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8개 지표 중 15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고른 성과로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인센티브 확대와 보호제도 운영으로 공직 내 적극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우수직원 선발 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인천벤처기업협회은 인천서구복지재단에 약 3천만 원 상당을 지정기탁했다. (사)인천벤처기업협회는 지역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일 기업이 아닌 협회 차원의 공동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인천벤처기업협회 서동만 대표는 “회원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낸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중한 자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6일 2026년 1분기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507여단 제1대대장의 안보교육을 통해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차량 5부제 시행에 대하여 홍보하고,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안보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의장)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 2명, 재위탁 운영자 1명, 총 3명의 위탁운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운영실적 및 재정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신규 위탁운영자 국공립어린이집은 검단신도시 2개소이며, 위탁운영자는 7월과 8월 개원을 목표로 원아 모집, 교사 채용,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위탁운영자에게 당부했다. 서구는 올해 현재 총 8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보육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특허, 상표, 디자인 등) 창출 기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식재산 창출 기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의욕을 고취하고,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구와 특허청, 인천시의 공동지원사업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출원 시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국내·외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하며, 중국 진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권리보호(한-중 IP솔루션)를 지원하고, 분야별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이 전문 상담과 컨설팅(지식재산 긴급지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130만원 범위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0~700만원 범위 ▲한-중 IP솔루션 지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40~700만원 범위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세부사업별 최대 42~2,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 마전동은 지난 2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구의원,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진행된 개청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연면적 2,941㎡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2층 바람길 북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3층 강의실, 다목적실 △4층 대회의실로 꾸며졌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으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서 기쁘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전동은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다”라며 축하했다. 연미숙 마전동장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마전동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진행될 2026년도 상반기 인문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쉼(休)터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쉼(休)터학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레, 요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NRMR 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쉼(休)터학교’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NRMR 만화 제작소’는 인천 중구를 소재로 만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성인 대상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은 발레 기초 동작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명상·호흡과 함께하는 ‘힐링기초요가’와 폼롤러로 근력을 키우는 ‘힐링심화요가’는 모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끝으로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이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라는 주제로,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은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4일과 25일에는 영종복합문화센터, 26일에는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각각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돼 인근 주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중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체성분(인바디) 검사 및 결과 상담 ▲연령대별 맞춤형 운동법 안내 ▲올바른 식단 구성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혈당 측정’을 함께 실시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주요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