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대책기간 중 충청북도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향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특별교통대책의 추진과제로 ①원활한 교통소통, ②이동편의 증대,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④교통안전 확보를 설정했다. ①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9개 구간, 163.7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하여 차량우회 안내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3개 구간, 감속차로 연장 2개 구간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국도 중부선 오창휴게소(통영 방향)에 혼잡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이용자 분산을 유도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인터넷, 모바일앱, 방송, 도로전광판 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②이동편의 증대를 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철도는 KTX·SRT 역귀성 할인(30~50%) 상품을 운영하고, 특히 도내 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옥천군 군서면·군북면 일원에 273필지, 8만7천25㎡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수십 년간 규제로 묶여 있던 토지의 합리적 이용을 도모하고,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조치로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제도 개선과 행정절차를 이끌어 온 결과다. 도는 해제대상 전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1만㎡를 초과하는 단절토지 및 경계선 관통대지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장관과 사전협의를 조기에 완료했다. 금회 군관리계획으로 결정 신청한 단절토지는 201필지 82,032㎡이며, 경제선 관통대지 72필지 4,993㎡가 해당된다. 특히, 충북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장기간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기 위해 “선(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고 후(後) 결정”원칙을 적용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지구단위계획을 동시에 추진하는 속도감 있는 군관리계획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도의 심의 결정사항을 고려하여 옥천군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동시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11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내․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인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심의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1차 계획(2021~2025)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인구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5년간(2026~2030) 도내 인구정책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4년만에 8천 명대를 회복했다. 전년대비 증가율 9.1%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민선8기 출범 대비 3년 연속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월 29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 여성장애인 성폭력피해자 쉼터‘모퉁잇돌’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광숙 위원장은 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은 2월 10일 청주시 오송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푸른나무오송요양원을 위문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추진했다. 이 날 임헌표 보건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준비해 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정신에 헌신하는 푸른나무오송요양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 환경산림국 직원 20여명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충주 자유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환경산림국 직원들은 설 제수용품과 농산물, 식료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물가상승과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인 삼우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명절 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상담 기능을 집약한 도 대표 청소년 복합공간인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1일, 청주시 상당구 영동 102번지 부지 내 기존 건축물에 대한 철거 작업을 시작으로 센터 건립을 위한 실질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상담 기능을 집약한 도 대표 청소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세부적인 공간 구성을 위한 건축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사업 기간 단축과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계와 철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패스트 트랙’ 방식의 행정 처리를 통해 오는 6월 준공, 8월 개소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총 18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센터는 연면적 4,738.56㎡ 규모로,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트렌디한 공간들로 가득 채워진다.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는 미디어아트 전시실, 디지털 성문화 체험관, 댄스 스튜디오, 밴드 및 음악 녹음실, AI 창작·체험존, 동아리 활동실 등이 채워질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설 연휴 적극행정 중점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중 우려되는 생활폐기물 증가, 환경오염 사고, 상·하수도 시설 이상, 산불 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환경오염 예방 ▲상·하수도 주민생활 안전 ▲산불 방지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명절 기간 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대비해 시·군별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상황반을 가동한다. 특히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설 전후 ‘일제 대청소’를 통해 도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특별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북부권 광산 밀집 지역에는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해 대기질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상황실을 운영해 폐수 무단 방류,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지난 7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운영한 어린이 대상 ‘과일 보틀케이크 만들기’원데이 클래스를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0세 미만 어린이 17명과 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주시 문의면 특산품인 신선한 딸기를 주제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딸기 케이크를 만들며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겼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역 과일을 직접 만지고 맛보며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보틀케이크를 완성했다. 특히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체험 모델로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청남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청 접수와 동시에 조기 마감되어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오는 2월 28일까지 추가 운영을 전격 확정했다. 추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남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하여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낙현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에 힘쓰시는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금년부터 자치연수원이 제천으로 이전 함에 따라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문을 마친 자치연수원 직원들은 제천 내토시장, 동문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간식 등을 구매하며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