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초등 참가자 30명은 지난 4월 18일(토)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소행성 충돌과 대멸종 등 자연사에 대해 알아가고,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체험 관람하며 참가자들은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또한 해피사이언스 축제에 참여하여 AI 관련된 부스체험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TV에서만 보던 누리호를 직접 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별자리, 과학과 관련된 체험들을 하면서 정말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활동은 5월 16일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소풍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강원FC vs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에 청소년 및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해 열띤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의 ‘술샘! 유소년 축구교실’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원FC 측의 전폭적인 티켓 및 차량 지원을 통해 평소 대형 스포츠 경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했던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은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비록 무승부로 끝나 아쉬움은 남지만 현장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가족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관람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스포츠맨십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이 무승부라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립수산과학원의 ‘2025년 연구·기술보급 사업 최종평가 보고회’에서 고수온 대응 부세 신품종 개발 성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세 신품종 양성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다 부세는 30℃ 이상의 고수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품종이다. 특히 ㎏당(3마리 내외) 약 1만 5천~1만 7천 원 수준의 시장가격을 형성, 어업인 소득 증대가 기대되는 전략 품종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세를 고수온 대응 대체 품종 활용 가능성을 제시. 현장 중심 연구 성과와 기술보급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7회 열린 연구·기술보급사업 최종발표회(2024년 미개최)에서 6차례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연구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품종 개발과 어업인 체감형 연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도민 생활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건설 현장, 노후 건축물, 도로 시설물, 어린이 이용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 총 1천683개소에 대해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요양병원, 어린이 테마파크, 전통시장, 쪽방촌, 외국인근로자 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전남도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협의체 등 279명의 전문가와 공무원, 도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설 유형에 따라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전문장비를 의무 활용토록 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기간 각 시군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발굴한 위험시설에 대해 전문가가 직접 안전점검을 한다. 전남도는 ‘도민안전점검 청구제’를 통해 도 안전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는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겨울철 주거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3만 7천여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지원에선 독거노인 가구가 2만 3천861가구로 가장 큰 비율(65.3%)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장애인 가구(3천192가구·8.7%), 어르신 부부 가구(2천744가구·7.5%), 중·장년 1인 가구(1천979가구·5.4%), 한부모가정(1천312가구·3.6%) 순이다. 지원 유형별로는 분전함, 가스레인지·전기제품 점검과 교체 등 화재예방 점검 7천10가구, 보일러·난방유·온수매트 등 난방물품 지원 2천704가구, 소규모 수리·수선 1천223가구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서비스가 많았다. 경제적 위기상황에 놓인 497가구에는 생계·의료·주거비 등 생활안정자금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소방본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온열기 사용 교육 4천856가구 ▲주택 화재 예방교육 5천122가구 ▲일상안전 교육 4천973가구 등 현장 안전교육도 펼쳤다. 또한 연기감지기 4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뛰고 어울리며 하나 되는 화장의 장이 펼쳐진다. 익산시는 오는 18일 중앙체육공원에서 '제15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체육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춤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와 줄다리기, 공 굴리기, 계주 등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행사장에는 떡볶이와 소시지, 솜사탕 등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즐거움을 더한다. 김이남 회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는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을 정성으로 보살펴 주시는 47개 지역아동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18일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명의 의원을 선발했다. 이 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연간 활동일정 안내와 의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문제와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아동권리 및 의회민주주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기 입주예술가의 입주보고전 ‘오프닝 코드’를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레지던시 공모를 통해 선발해 올해 3월 새롭게 입주한 20기 예술가 14인의 작업 세계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참여 작가는 강지연, 김명득, 김연재, 류승주, 박경진, 박해선, 변상환, 손승범, 심효선, 이성은, 정승규, 정주원, 조말, 홍준호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입주 기간에 작업 공간 제공과 더불어 전시, 비평,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작가들의 창작 연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 입주보고전은 새롭게 합류한 작가들의 작업 경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향후 창작 활동의 방향을 가늠하는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다. 전시 제목 ‘오프닝 코드’는 체스 용어에서 착안한 것으로, 판의 흐름을 여는 첫 수를 의미한다. 작가마다 서로 다른 전략과 선택이 존재하듯, 이번 전시는 각 예술가가 작업을 시작해 온 방식과 그 구조를 하나의 ‘코드’로 바라보며 앞으로의 창작 흐름을 가늠해 보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지역사회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고자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13회째를 맞는 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지역발전, 학술, 여성) △문화예술(문화, 예술, 문학) △체육교육(체육, 교육) △산업경제(농어업, 산업, 근로) △사회복지(사회복지, 사회봉사) 5개 부문에 대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자는 해당 부문의 공로가 현저한 시민으로 선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청주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다.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은 청주시 소재 국가․지자체 등에 등록된 각급 기관이나 사회단체의 장, 각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의 장, 구청장 또는 청주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추천은 소정의 서식(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증빙자료 등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 참고)을 갖춰 근무시간 내 청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대상 시상은 후보자의 자격 검증을 철저히 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120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각종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함께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까지이며,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생활밀접시설이다. 다만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또는 분쟁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